[142-285] 사과를 깍는 아침
사과를 깍는 능력이 퇴화를 했습니다.
한번도 잘깍은 적은 없지만,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살면서 100개의 사과도 깍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 생각을 해보니 마지막으로 사과를 깍은게 몇년 전 인 것 같습니다.
보조 연구원때 였언 것 같기도 하고,
인생을 살면서 사과 깍을 일이 그렇게 많지 않군요..
오늘은 사과와 어제남긴 훈제 닭바베큐입니다.
사과를 깍는 능력이 퇴화를 했습니다.
한번도 잘깍은 적은 없지만,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살면서 100개의 사과도 깍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 생각을 해보니 마지막으로 사과를 깍은게 몇년 전 인 것 같습니다.
보조 연구원때 였언 것 같기도 하고,
인생을 살면서 사과 깍을 일이 그렇게 많지 않군요..
오늘은 사과와 어제남긴 훈제 닭바베큐입니다.
전 성당 병설 유치원 다녀서 ᆢ사과깎는거 배웠는데ᆢ
그럼 유치원때 배웠어요? 대단하네요!!!
예 유치원때 알려줬더라구요
ㅋㅋ
잘 안베이는 빵칼로....
초등학교에서는 그런 과정도 없는것 같은데...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라는 책의 이야기가 맞는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