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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여름밤의 꿈~~~~

in #busy6 years ago

홈파뤼 전문이신가봐요! 예사롭지 않은 남편분의 솜씨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부럽습니다. 전 집에 손님들을 못 불러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할줄 모르거든요. ㅋㅋㅋ 무척 행복하셨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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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사롭지 않은 남편이 불과 5년전만해도 라면도 못끓였어요 ㅋㅋㅋ정말 대단한 변신이죠!
제가 식사문제 때문에 얼마나 싸워댔는지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요
같이 일하는데 왜 여자만 밥을 걱정해야 하냐고요?? 진짜! ㅋㅋㅋ
지금은 저보다 잘하는거 같아요! 고로 전 원하면 할수있다! 를 믿읍니다.
에빵님은 작가님이라 작가의 고뇌를 고민하셔야 하니 요리는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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