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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 줄 수는 있는 것

in #kr6 years ago

아이가 자라면서 선택한것에 지지를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잘 자라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스러우셨을까요? 멋진 부모의 멋진 따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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