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후기 - 4일차

in #kr9 years ago

오사카-고베 여행 마지막 날

고베 프라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키쿠마사무네 양조장 이란 곳을 견학 갔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양조장 이래요

술 만드는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양조장의 역사를 보여주는 비디오를 10분간 감상하고

일왕이 여기 방문하고 앉았던 의자라고 사진과 의자를 전시해 놓았어요

양조장 술을 시음하고 술을 살수 있습니다.

술 등급은 긴죠 정도로 아주 고급 등급까지는 아닙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일본 외래문물이 들어온 상징이라고 하는 키타노이지놘 이란 유럽풍 거리를 방문 했어요.

걸어서 언덕을 15분 정도 올라가야 해요. 더워~

언덕길 중간에 스타벅스 가게가 있는데 이 스타버스가 있는 건물도 유명한 역사적 건물이라고 하더군요.

옛날 일본식 건물

정상에 올라가면 이런 집들이 있고

이게 가장 유명하다는 토마스 일가의 건물이래요.

일본에서 최초로 빨간 벽돌로 지어진 서양식 건물이고, 또 최초로 지붕에 풍향계를 설치 했다나...

토마스 말고도 주변에 다른 서양식 건물들이 있는데, 문제는 이 안에 들어갈려면 입장료를 건물마다 다 내야해요

무려 500엔

비싸지만 호기심에 500엔을 내고 들어가 봄

안에는 토마스 일가들이 살았던 가구들을 전시해 놓았어요

이게 토마스 일가 가족 사진인듯

딸인가 본데 일본 유모가 돌봐줬나 보네요.

딸의 성장기 사진을 보여줌

80세 할머니가 다 되었군요

당시 마시던 술을 전시해 놈

500엔이나 주고 보기는 좀 아까웠어요

한국 오기 전 마지막으로 간 곳은 고베 하버랜드에 있는 모자이크 라는 쇼핑몰 지역이에요

항구 지역이고 여기에 식당가와 쇼핑몰들이 몰려 있어요

내부 풍경은 대충 이러네요

식당이 참 많은데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찾아간 곳은 자루소바 집

고베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7~8천엔 정도나 하였음

장어덮밥과 소바가 같이 있는 셋트를 시켰어요

장어구이가 진짜 살이 부드럽고 살살 녹아요. 맛있엉~

소바는 한국에서는 달달한 국물에 밀가루를 섞은 끈기있는 면을 먹지만

일본 소바는 짭짤한 국물에 메밀 함량이 많아서 잘 끊기는 면입니다.

뭐 이건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어느게 더 좋은지는 취향 차이겠지요

주변에 돌아보면 재미있는 물건들을 파는 가게들이 많았어요

돌아오는 대항항공 기내식으로 나온 간단한 샌드위치

하늘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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