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 세가지 색] 빨강, 파랑 그리고...

in #kr8 years ago

제가 좋아하는 색은 원래 파랑이었지만, 코인판에 뛰어들면서 최근엔 빨강색도 좋아졌습니다.

우울해보일지도 모르지만 차분함과 냉정을 불러일으키는 파랑색, 너무 나대는 걸지도 모르지만 열정과 활동력을 불러일으키는 빨강색...

그러다 이번에 새로 좋아하는 색이 생겼습니다. 흰색도 아닌, 보라색도 아닌, 그렇다고 검정색도 아닌 색... 네, 회색입니다.

하얀색과 검정색의 중간 정도여서 그런지 저랑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어디로든 치우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를 포기하고 하나를 선택하는 것 보다 둘 다 만족할 방법을 택하고, 최대한 중립을 유지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3색은 이렇게 정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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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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