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끝자락... "과유불급[過猶不及]"

in #kr8 years ago

대문사진2.png


안녕하세요~ 한국의 설 명절 긴 연휴도 다 끝이 나네요~

필리핀에서는 신정을 쉬고 중국인이 많이 있기에~

Chinese New Year 라며 필리핀에서의 구정은 단 하루 휴일이었지만

한국인이기에 스티미언이기에

같이 긴 연휴를 보낸 것 같고

평창 동계 올림픽 덕분에

그리고 실시간 TV 덕분에 즐거운 연휴를 보냈네요~~

우연히 상식뭉치라는 뻘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쥐는 비누, 전선, 벽돌, 나무 등 무엇이든 끊임없이 갉아먹는다
쥐의 이빨은 죽는 날까지 계속 자라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계속 갉아서 적당한 길이를 유지해 주지 않으면 계속
자라나 이빨이 안쪽으로 구부러지면서 결국 자신의 뇌를 찔러
죽게 된다


왠지 공감이 되는 이야기 같지 않나요??

쥐는 그냥 무언가를 갉아서 먹는걸 좋아서 하는 줄 알았는데

다 이유있는 살기위한 행동이었네요~

사람은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하나요~

가족을 형성하고 돈을 벌고 친구를 사귀고 건강을 지키고

이 중에 쥐의 이빨과도 같은 것이 있나 생각해 보았어요

돈...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과연 좋을까요

돈은 내게 있을만큼만 있으면 족하지요.

어느 부자는 아직도 가난하다고 생각하며

남의 돈도 내 돈이 되기를

돈을 끌어모을 궁리를 지금도 하고 있겠죠~~

그것이 가족의 싸움을 야기하고

자신의 삶에 치명타를 줄지 모르고 말이죠~

친구..

친구도 많으면 좋을까요

적당한 진정한 친구는 나에게 득이 되지만

필요할때만 찾는 아쉬울때만 찾는 나를 이용하는 친구라면

그것 또한 후에 나의 가슴에 비수가 되겠죠

건강

웰빙이다 하면서 올가닉부터 많은 건강프로그램들~

다양한 먹거리

좋은 음식이라고 오늘 소개를 하고

다음날 그 음식의 부작용에 대해 또 이슈를 만들죠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죠~


과유불급[過猶不及] 이란 말이 딱 생각이 나는군요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즉 지나침은 부족함과 마찬가지라는 뜻

공자에게 제자 자공이 물었습니다.
"스승님, 자장과 자하 가운데 누가 낫습니까?"
자장과 자하 모두 공자의 제자였습니다.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하지."
이에 자공이 반문하죠. "그럼 자장이 낫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대답합니다.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으니라."


구세대 쿵후 영화를 보면 스승이 제자를 택할때 항상 욕심이 많은자보다

모자라도 욕심이 없는 자를 택하는건 룰이죠~

당연히 나중에 욕심은 악이 되고 모자란것은 선이 되어 정의를 지키고 ^^

스티잇 속에서 지나친 것은 무엇인지 미치지 못한 것은 무엇인지

제가 따질 일은 아닙니다만~

서로 존중하며 서로 응원해주며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존재함은 확실합니다


쥐는 사시처럼 양쪽 눈으로 다른 시점을 볼 수 있습니다

시야가 흐리며 슬로우 모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쿵후나 닌자 영화에서 보면 쥐가 스승이죠~~

아주 빠름에는 세상을 느리게 보는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쥐의 사시눈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빠른 것 새 것 ~~ 보다는

느린 것 옛 것에 더 집중하고 지켜야

이 세상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벌써 오후가 훌쩍 지나갔네요~

저녁에는 동계올림픽을 보며 대한민국을 응원할 때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설렘이 기다리고 있네요...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십시오...

정신줄 꽈악 잡아요~~ (놓지마 정신줄!! 캡쳐)

정신줄.png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 캠페인에 참여 하실경우 글 하단에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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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한 성원에 힘입고 있습니다~

에드님 글을 보고 급 이상화의 경기결과가 궁금해져서 결과보고 다시 댓글 다네요...ㅋㅋ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된거죠.. 오늘 좋은 글 보고 가네요. 쥐가 무언가를 열심히 갉는다는 것이 살기 위한 것임을.. 과유불급..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설도 이제 다 지나가서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들어갈 시간이네요. 내일부터의 일상이 왜 이렇게 무서운지...^^ 저 잘 할 수 있겠지요...^^

항상 잘 하고 계십니다~~~
스팀잇에서 워킹맘들이 열심히 사시는 것을 보면서 더욱 삶에 활력을 찾게 됩니다~ 연휴의 끝자락이라 훌쩍 다가온 월요일이 힘드실줄 압니다만~ 쪼는 상사도 도로의 체증도 모두 날려버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과유불급 정말 좋은 말이죠 ㅎ
저는 쥐가 살려고 저렇게 갉아 재끼는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돈은 과유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돈이 과유하여좋아도 병이 찾아온다면 돈이 없느니만 못하죠.
욕심을 버려야. 모든게 균등한 삶이 될까요 ~
저도 궁금하네요 ㅋ

새해를 맞이 하며 읽기 좋은 글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때로는 뻘글같던것이 내 마음에 와닿기도 하네요ㅋ

과유불급! 명절을 마무리하며 다시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과유불급이라!!! 좋은말이죠. 하지만 인간의 식탐은 끝이없고...늘 후회를 반복하는데 크흡...

그래서응가를 ㅋ 과유한것을 내보내주죠 ㅋ
신은 위대한것 같습니다 ^^

앗! 그생각은 못했네요!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뭐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ㅎ
그냥 하루하루 산다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사는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는듯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정말 많은 걸 공감하면서 읽게되네요 ㅎㅎㅎ
돈, 친구, 건강하기위한 노력들.
정말 딱 적당히, 지나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 '적당히'를 알아내기가 어렵기만 하네요 ㅠ_ㅠ ㅎㅎㅎ

내것에서 멈춰야 하는데 남의것을 넘보고 배아파하면 탈나는거?
저도 잘은 모르고, 욕심쟁이지만~ 갖은게 많지 않아서 인지~ 그냥 이정도면 족해~ 하고 위로하며 사는거죠 ^^

과유불급... 저는 각지 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리니.. 그냥 우리가 남피해암주며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축복합니다☆

남피해 안주며 하고싶은데로 살수있는 분은 아주 대단히훌륭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잇이 우리의 미래와 함께 한다면 욕심부리지 않고 여유롭게 나아갈 수만 있을것 같습니다 ^^
이것도 욕심이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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