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기#38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시골의 무도회(왼쪽) / 도시의 무도회(오른쪽)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연인,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이지?
하지만, 이 그림들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대
두 그림이에서 비교할 수 있듯이,
시골의 무도회(왼쪽), 도시의 무도회(오른쪽)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
밝게 웃으며 신나보이는 듯한 시골의 무도회와
우아하고 아름다워보이는 도시의 무도회, 복장과 표정
그림의 구도까지 차이가 있지?
그림 속 남자는, 르누아르 자신이야. 본인을 그려넣었지
시골의 무도회의 여자 주인공은 '샤리고'야
소박한 느낌을 주며 친근함이 느껴지는 이 여인은 훗날 르누아르의 아내가 되지
도시의 무도회의 여자 주인공은 '수쟌 발라동',
훗날 여성화가로서 이름을 날리는 그녀지만, 르누아르의 애인이었지
엄청난 비밀은 바로..
위 그림들을 그릴 때 르누아르는, 두 여성 모두와 교재 중이었대!
(르누아르는 여자관계가 복잡한 것으로 구설수에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
start success go! go! go!
저희 어린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르누아르~
르누아르가 여자관계가 복잡했구만유 ㅋ
예술가들은 어떤 영감에 끌리는 사람을 참..중요하게 여기나 봅니다.
어린 아드님이 벌써부터 그림에 눈길을 ??
그림에 재미를 느끼기 쉽지 않은데, 대단한걸요 ??
좋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왈츠 추는걸 좋아하는 제 눈에 딱 띄는 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