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시작? 그리고 놀라운 스팀달러의 점프!

아까 업비트에서 스팀달러 보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있는 스팀달러 긁어서 업비트로 보냈지만 이미 내려가고 있더라고요.

대략 하락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 금액정도로 예약 걸어놨더니 팔려서 저에게 오늘 치킨값을 선사해주네요.

스팀잇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곳 같습니다~^^

더 낮은 지점에서 담고 싶어도 추세가 조금은 돌아왔다 싶은 시점에 들어오는 것이 좀 덜 불안해서...

오늘 코인들을 조금씩 주워 담았습니다.

어제 현금 확보하고자 손절까지 해가며 털었던 코인들이 좀 아쉽긴 하네요.

다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