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투자 시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할 상품 - 첫번째

in #p2p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dufresne 입니다.

정기예금 1~2%만 바라보던 일반인에게 P2P 투자는 신세계입니다. 하지만 막상 투자하려고 하면 P2P 회사만 100개가 넘고 상품은 100개, 200개가 넘습니다. 게다가 P2P 투자 사이트는 사이트 형식, 메뉴, 상품 등 다 비슷해서 일반인이 특장점을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서민도 부자처럼 이자받기 위한 프로젝트로 이번 글에서는 P2P 투자 시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할 첫번째 상품 종류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부동산 PF" 상품입니다. 부동산 PF에서 PF는 Project Financing 약자로 P2P 투자 상품 중 "건축자금"이라고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은 부동산 PF 상품입니다. 즉, 부동산을 건축할 때 사용 되는 자금을 빌리는 것입니다. 이 상품의 이율은 P2P에서 평균 연 16%~18%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자그만치!!! 연 18%! 많죠? 하지만 이게 정말 위험 대비 합당한 이율일까요? 예적금만큼의 안전성(위험)인데 연 18%를 준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투자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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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할까요? 왜냐구요? 왜냐구요? 바로 보통 P2P 상품에 나온 부동산 PF는 연 20% 이상 연 25% 이상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위험한 상품이라는 이야기죠!

보통 소형 부동산을 짓기 위해서 은행에서 대출하고 저축은행에서 대출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대부업에서 대출했습니다. 이때 이율이 법정 최고이율 연 27.9%까지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P2P 시장에서는 연 18%에 빌릴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위험은 같은데 이율은 훨씬 싸게 빌릴 수 있다니! 이런 호구들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러면서 소형 부동산을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 투자를 받기 위해 몰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어떨까요? 기존에 이율 연 27.9%로 취급되던 상품을 단지 연 18%로 이자를 받을 이유가 있을까요? 없죠? 그런데 왜 투자하죠? 위험이 어느 정도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2016년도에 부동산 PF로 엄청난 투자를 받았던 투자금이 2017년도부터 연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PF 상품은 허가 리스크, 준공 리스크, 분양 리스크 등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하며 잘못된 경우 공사가 10년 이상 지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분양을 완료해야만 돈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PF의 경우 돈을 못 돌려받는 상황이 됩니다. 당연히, 완공이 안되었기 때문에 경매 처분할 대상도 없습니다.

연 18%에 투자하는 부동산 PF는 위험 대비 이율이 낮은 상품이며 돈을 빌리는 대출자에게만 유리한 상품입니다. 투자자분들은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소형 부동산 지으시는 분들은 적극 이용할 수록 좋다는 의미..?)

여러분 P2P 투자 시 부동산 PF 상품은 절대 투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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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보팅업 하고갑니다~:)

부동산 PF는 굉장히 하이리스크 상품입니다. 18% 이상의 이자를 받아야 하지만 현재는 18%정도의 이자만 받는 것이 불합리한 구조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PF 의 불편한 진실이군요.
잘 봤습니다. ^^

앗.. 감사합니다.^^ 부동산 PF는 연 18%를 받기에는 Risk 대비 보상(연 18%)이 적은 상품입니다. 하지만 한국 P2P금융협회에서 금리를 19%이내로 하자는 비공식 담합이 있어서...씁슬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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