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5 days ago얼집에서 상받았어요ㅋ전에 얼집에서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 하라고 활동지를 준적있어서 얼집에 보냈어요 그전에 친구들이 상받았는데 자기는 못받았다고 속상해서 ㅋ 보냈더니 오늘 인증서를 받아왔네요 얼집에서 칭찬받는게 좋을 나이라 그런지 좋아하네요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7 days ago결혼기념일오늘은 결혼기념일이예요~ 결혼생활이 이제 8년차입니당 결혼기념일은 잘 챙기는 편이 아니예요 ㅋ 결혼하고 신혼때 아주 사이 좋을때까지만 챙기고 ㅋ 애낳고는 잊고 살고 ㅋ 남편은 늦게 들어온다고…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8 days ago만두빚기얼집에서 만두빚기로 한다고 앞치마랑 두건을 보내라고 해서 챙겨서 보냈습니당 만두빚기 ㅋ 아들 녀석 만두 빚기를 두번째해보네요 저번에 코로나걸려서 제가 급하게 밀키트주문에서 해보고 얼집에서 해보고 만두…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12 days ago연휴지나고 일상긴연휴 지나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기간이 오래걸리네요 엄청 춥네요 눈도 많이 오고 아들 등원길에 눈을 맞고 등원이 처음인것 같아요 쌓인 눈만보다가 눈맞으면서 등원하는데 눈이 오니 좋은지 자꾸…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0 days ago얼집생활~얼집에서 한복 입고 등원을 하라고 해서 아침부터 한복입고 갔지요 ㅋ 작년에 입던 한복이 딱 맞네요 얼집에서 한복입고 하루종일 활동했어요 . 새배도 배우고 체육시간에는 윷놀이도 배우고 쫌있으면…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2 days ago얼집 생파어린이집에서 1월2월생을 모아서 생일파티를 해주었네요 아침에 신사복입고 ~ 잔뜩 기대하고 갔어요 생일파티해주면 선물받는다는걸 아네요 멋지게 차려입고 사진 찰칵 ㅋ 집에와서 선물꾸러미에…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6 days ago쉬는날평일 쉬는날 아침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출근때랑 비슷하게 일어나네요 아들은 얼집 안간다고 해서 영화보러 나갔어요 평일이라 한가할 줄알았는데 극장도 붐비네요 장화신은 고양이 2탄 예매하고…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9 days ago아들 선물아빠랑 아들이 시댁다녀왔어요~ 다녀온사이 전 낮잠좀 자고 청소하고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늘어지기만하네요 ㅋ 저녁때 들어 온 아들이 엄마 선물이라며 과자를 주네요 ㅋ…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last month삽교호 구경~삽교호 구경 갔다왔어요 추운날 조개구이 먹으러~ 가까운 인천두고 멀리 다녀왔네요 삽교호라고 처음들어본 지명 ㅋ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곳이라는데 왜모르고 살았는지 ㅋ 조개구이 오랜만에 먹으니…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last month만두~언니네 아들 델러갔어오ㅡ 언니가 만두 만들기 한다고 해서 못하지만 같이빚기로 만두소 엄청 많아요~ 떡국에 만두넣어서 먹으면 맛있잖아요 ㅋ 만두소 만들면서 짜네 안짜네 하면서 서로 말도…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last month닭갈비~^^친구들과 오랜만에~홍대입구에 갔네요 얼마전 결혼 동생이 보자고 해서 뭉쳤어요 ㅋ 애기가 없으니 돌아다닐수 있고 좋네요 저녁으로 닭갈비~ 먹으러 왔어 정인 닭갈비라는데 맛집인지 웨이팅…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last month혼밥중아들없는 집이예요 ~ 집에 키우는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어요 오늘은 일끝나고 강아지 면회갔다가 집에 왔어요 강아지가 얼른 나아야되는데 ㅡㅡ 집에오자마자 밀키트 꺼내서 해먹어요…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last month회식했어오ㅡ아들이 없어서 늦게 까지 들어갈 수있어서 병원회식에 참석 6개월동안 고생하신 원장님 송별회겸 송년회 ㅋ 미아사거리에 있는 청담부엌이라는곳에 예약해서 1인당 코스 요리 푸짐하게 먹었어요 애가 있다보니…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last month결혼식~아는 동생이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아들 있었으면 같이 가려고 했는데 언니네 집에 맡겨서 혼자 다녀왔어요~ 여의도 세상의모든 아침이라고 야경이랑 뷰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곳 ㅋ 스몰웨딩한다고 해서 잔뜩기대ㅋ…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 months ago크리스마스 이브오늘은 년차내고 오전에 볼일보고 언니한테 아들방학기간동안 맡기려고 시골가요 언니가 부탁한 게잌도 해서 더현대 갔다왔어요 여기는 평일이나 주말이나 사람이 늘 많네요 게잌사고 줄이 길게선 곳이 있어서…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 months ago얼집생활얼집 생활을 잘 하고 있는 아들이예요 아침에 선생님 전화 아들이 간식으로 귤을 먹고 놀다가 친구랑 부딪혔는데 입술이 다쳤다고 연락왔네요 아주 작은 사건사고가 있지만 한글쓰기 숫자…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 months ago미리 크리스마스 파뤼~아들이 크리스마스때 시골 언니한테 가야되서 동네 친구들과 미리 파티했어요 파티룸 빌려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고 부모님들거랑 애기들 선물도 준비를 했답니당 산타 이벤트 까지 해주고 애덜도 산타복 입고…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 months ago쉬는 날어제는 오후반차라 급하게 어머낵다녀왔어요 눈엄청와서 택시도 안잡히고 전철타고 다녔네요 오늘도 쉬는날이라 집에 있고 싶었는데 키즈카페 가자는 아들 덕에 나왔어요 음청 춥고 길은 미끌미끌 또봇키즈카페…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 months ago화상영어~ 무료체험얼마전 인스타보다가 화상영어 무료체험이 신청해놨는데 그게 오늘 이더라구요 ㅡㅡ 퇴근하고 저녁준비하고 후다닥 먹여서 7시수업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지더니 지루해하고 또 관심보이고 영어…dudska11 (62)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 months ago태권브이아들이 마징가 메칸더 태권브이 볼트원에 빠져 있어요 저어릴때 본거라고 얘기하고 잠깐 보여줬는데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ㅋ 계속 장난감사달라고 졸랐는데 얼집에서 크리스마스선물보내라고 해서 샀네요 사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