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DUCCO]주말에는 스포츠 코트를
가끔 주말에 중요한 약속이 잡히는 경우가 있다.
소개팅이라던가, 소개팅이라던가, 음 아니 결혼식 같은
너무 편하게 입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슈트를 갖춰입기에는
상대방에게 너무 부담스러운 옷차림일 수 있을 때
격식을 잃지 않으면서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스포츠 코트가 제격이다.
간지와 활동성을 둘 다 잡아야 하는 스파이, 제임스 본드가 자주 입고 나온다.
스포츠 코트는 그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사냥, 사격, 승마등의 '스포츠'를 즐길 때에 입는 옷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 수트보다는 다양한 패턴을 사용하고
활동성을 고려한 재단으로 기본적으로 수트보다는 여유 있는 핏으로 입는다.
전반적으로 슈트보다는 좀 더 두께감을 주는 편이며, 사진과 같이 패치를 덧대기도 한다.
Photography by Rob McIver Photo (http://hespokestyle.com)
개인적으로 '스포츠 코트' 하면 생각나는, 트위드 재킷
고유의 질감이 볼륨감을 더해주고, 청바지와의 매칭이 좋다. Brown Tweed Check sports coat by Brown O.C
울, 플란넬 등의 소재도 그 고유의 맛이 있다. BROOK TAVERNER Velino Wool Sports jacket
정답은 없지만, 캐쥬얼한 느낌의 로퍼를 매치해주면 좋다.
개인적으로는 바지와 로퍼 사이로 보이는 양말에 위트를 주는 것이 좋아서
옥스포드보다는 스웨이드 로퍼를 주로 신는 편이다.
Photography by Wayne Tippetts
'Tweed Run' 이라는 행사에서 촬영된 사진인데, 너무 멋져서 꼭 넣고 싶었다.
평소 수트를 즐겨 입는 직장이라면 주말의 여유 같은 느낌으로
캐쥬얼하게 입는 편이라면 평소보다는 격식을 주는 느낌으로
스포츠 코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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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ost, nice to meet you @duc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