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DUCCO] 오늘도 치킨 드셔야죠? 베그 * FILA 콜라보에 탐욕 뿜뿜
언제부턴가 한정판과 콜라보를 싫어하게 됐습니다.
오래 전에는 한정판일 듯 한 느낌에 에어조던 시리즈를 모두 살 수는 없으니 선호하는 모델의 패턴이나 컬러 별로 노오오오오력을 투입해 모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구할 수 없을 줄만 알았던 그것들이 재발매 되기도 하기에 의미가 없어져버렸습니다. 레고도 마찬가지에요. 타지마할과 품번까지 기억하는 스타워즈 UCS 10179 밀레니엄팔콘을 재발매 할 줄이야~
콜라보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키와는 조건이 맞지 않아 아디다스로 넘어가 이지부스트를 선보이고 있는 칸예 웨스트도 짜증이 나게 만드는 캐릭터에요. 좋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 뿐!
여전히 새로운 시도로 한정판과 콜라보를 내놓으면 필요도 없으면서 물룍 자극 받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지난 달부터 눈에 보이는 배그템은 왜 탐이나는 것일까요?
이미 회사용 백팩, 학교용 백팩, 카메라와 렌즈 휴대용 백팩 다 가지고 있으니 백팩도 필요 없는데 베틀그라운드에서 보인 듯 한 그런 디자인의 배그 백팩에 클릭을 할.까.말.까 고민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잘 버티고 계신가요?
예전의 인기 게임은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피규어 정도를 소개했다면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FPS 게임은 우리 몸에 실제로 장착할 아이템을 현실 세계에서도 선보이기 좋은 플랫폼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블루홀, PUBG도 배그가 이렇게 대박이 날 줄은 몰랐다고 해요. 하지만 필라와 선보인 콜라보는 흥미롭습니다. 시간이 더 흘러 VR과 AR이 융합된 모든 체험형 컨텐츠 유통 플랫폼은 또 다른 쇼핑 플랫폼이 되겠다는 생각도 많이들 하고 계실 거에요.
전 사지 않을 테니 한번 스티미언 분들께도 여쭤보고 싶네요.
베그 가방 구매하신 분 계신가요? 실제로 장착하면 어떤 느낌이실지 궁금합니다~
배그하는 1인인데 우와 원피스 이뿌네요 ㅋㅋ
배그 클랜 해야겠어요. 스팀잇 커뮤니티 기능은 언제일까요? ㅎ
8월에 나온다고 들은 것 같아요 ㅎㅎ
kr 커뮤니티에 게임 클랜도 여럿 생기겠네요.
ㅋ 저는 저 3렙 가방이 매우 사고싶었어요 ㅎㅎㅎ
그렇군요. 탄창 좀 휴대하기 편하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