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2-230] 마늘 농사
가족3이 두달 전에 열 개 심어야 할 곳에 다섯개만 심은 두둑이다.
제 말로 무 만큼 커질 거란다.
이건 내가 심은 거.
별반 나아 보이지 않는다.
근데 비닐 밑에 풀이 왤케 잘 자라는 겨?
날이 춥지 않으니 지금도 나방이
국화꽃 위에서 팔랑댄다.
연차 내고 밭에 왔는데
날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수능 본 친구들, 부모님들 모두
고생하셨다.
가족3이 두달 전에 열 개 심어야 할 곳에 다섯개만 심은 두둑이다.
제 말로 무 만큼 커질 거란다.
이건 내가 심은 거.
별반 나아 보이지 않는다.
근데 비닐 밑에 풀이 왤케 잘 자라는 겨?
날이 춥지 않으니 지금도 나방이
국화꽃 위에서 팔랑댄다.
연차 내고 밭에 왔는데
날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수능 본 친구들, 부모님들 모두
고생하셨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수능생들이 원하는 성적 얻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래의 학부모님이시네요. ㅎㅎ
연차 내고 밭 일 하러 가셨어요?
아내 분 모시고 단풍이라도 보러 가시지...^^
아내는 바쁩니다. ㅋㅋ
마지막 사진의 하늘이 정말 깨끗하고 이쁘네요~!
날이 참 좋았어요. ㅎㅎ
도잠님 마늘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년에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요. ㅎㅎ
마늘이 무 만큼 커지면 와 ~~~
마늘 하나만 까도 온 식구가 며칠을 먹겠어요^^
대왕 마늘 수확 해 보아요 ~!!
마늘밭에 풀 뽑아줘야겠다는 야기를 들었는데 3번째밭에 마늘을 심어서 볼 수가 없어요 ^^
집에서 멀어요 ~
내년엔 풀반 마늘반 하다가 풀에 묻혀버릴겁니다 ㅠㅠ
구름 위에 까치집 위에 푸른 하늘... 가을
입니다.^^
11월 18일 불금 ~ 로또 프로젝트 진행사항...
https://www.steemit.com/@banguri/2klucq-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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