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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껴요. 고양이 바다 시르다 ㅎㅎ

실은 못움직이게 잡아서 냥이가 싫어했었죠.

얘는 해운대 트라우마가 ㅎㅎㅎㅎ

두번 바다에 다녀와보니 해운대 트라우마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거 같아요. 얘는 안겨 있으면 가만 있지 않고 싫어하는 타입이죠. (가즈아랑 헷갈리면 안 되는데.. ㅠㅠ)

근데 되게 귀여워요 ㅎㅎ

집사의 불찰로 냥이님깨서 노하셨네염 ㅠㅠ 꾹꾹이를 하시받지
못하시겠어요...

꾹꾹이는 이미 오래 전에 포기했죠. ㅠㅠ

앍...꾹꾹이를...ㅠㅠ 슬픕니다...

고양이, 바닷가, 또?

이젠 밖에도 같이 잘 다녀요. 다만 저때는 어디 못가게 붙잡고 있어서 냥이가 살짝 화를 낸 거죠.

고양이 표정이 재미있네요. ^^
고양이가 바다는 별로 안좋아 하는 듯 한 표정이군요.

자유를 갈구하는 모습에 더 가까웠어요. 잠시 내려 줬을 땐 오히려 좋아하더라구요.

싫어하는 물이 너무 많아서 기분이 별로인가 보군요 ㅋㅋ

쟤는 화장실에 들어와 고인 물을 마시는 특이한 녀석입죠.;;

기분이 표정에 다 들어가있네요 ㅋㅋ

바다가 싫다기 보다는 나를 좀 놔주라는 노여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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