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dorian-lee (62)in kr • 6 hours agoRE: [넷플릭스 Netflix] 눈을 가려야 살 수 있는 세상 / 버드박스 Birdbox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새로 하시는 일들이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는 또 다른 변화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쾌유하시기를...dorian-lee (62)in kr • 6 hours agoRE: 청국장이 먹고 싶다 청국장이!!!저도 마약전쟁에 들어와서 스팀을 좀 쓰고 마약을 모아보고 있네요. 재미를 볼지 별볼일 없을지 지켜보는 중이네요. 이게 요새 핫합니다. 벌써 스몬을 넘어선 디앱이라니 놀랍네요. 반면, 스몬은 배틀이 점점 어려워져서 계속할 수 있을지 고민이 좀 돼요.dorian-lee (62)in blog • 6 hours agoRE: Random photos from Chiang Mai이번 글은 WEKU에서 먼저 보고 여기로 다시 왔어요. 저도 언젠가 태국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스팀 모아두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ㅎdorian-lee (62)in steemmonsters • 6 hours ago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어제 스팀 추가 투자 이후 관망하기로 했습니다. 동일 생산량을 늘리는데, 스팀 비용이 2배로 비싸지기 때문에 이제는 추가 투자가 메리트가 없어요. 원금 회수만 되면,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dorian-lee (62)in steemmonsters • 6 hours ago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감사합니다.dorian-lee (62)in steemmonsters • 6 hours ago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투자한만큼 수익이 나오겠지요. 이제 원금 회수만 되면 느긋하게 지켜보려구요.dorian-lee (62)in steemmonsters • 6 hours ago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감사합니다 ^^dorian-lee (62)in steemmonsters • 6 hours ago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용~~~dorian-lee (62)in steemmonsters • 6 hours ago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그렇게 깊은 뜻이!dorian-lee (62)in kr • 7 hours agoRE: 19금 정담 (feat.갑질하는 사장 @newiz)화곡이면 나도 함 들러볼까나...dorian-lee (62)in kr-life • 15 hours agoRE: (올드스톤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페에 앉아 하루를 보내며카페에서 여유롭게 노트북을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 되었네요. 어째 삶이 점점 팍팍해지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dorian-lee (62)in kr • 15 hours agoRE: 3달만에 집에 찾아온 길냥이 모란이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dorian-lee (62)in kr • 20 hours agoRE: [선착순 3명 이벤트 941회] 포스팅 주소만 달아도 보팅이 팍팍~~ 💗💗💗dorian-lee (62)in tripsteem • yesterdayRE: 여수/전주 여행기 #9 - 전주 한옥마을 어진길, 풍년제과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dorian-lee (62)in tripsteem • yesterdayRE: 여수/전주 여행기 #9 - 전주 한옥마을 어진길, 풍년제과@검색 풍년제과dorian-lee (62)in kr • yesterdayRE: [2019/02/23] KR 커뮤니티 출석부출석체크합니다. 즐거운 불금밤 되세욥~dorian-lee (62)in steemmonsters • 2 days agoRE: 도리안의 일기 #178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둘다 하기가 쉽진 않네요. ㅠㅠdorian-lee (62)in steemmonsters • 2 days agoRE: 도리안의 일기 #178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dorian-lee (62)in steemmonsters • 2 days agoRE: 도리안의 일기 #178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dorian-lee (62)in kr-crazy • 2 days agoRE: T.M.I 알아도 쓸데없는 오이이야기!다른 손님들 중에 스티미언이 있었을 수도... 피자 맛있었어. :)
Comments
RE: [넷플릭스 Netflix] 눈을 가려야 살 수 있는 세상 / 버드박스 Birdbox
RE: 청국장이 먹고 싶다 청국장이!!!
RE: Random photos from Chiang Mai
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
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
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
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
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
RE: 도리안의 일기 #180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
RE: 19금 정담 (feat.갑질하는 사장 @newiz)
RE: (올드스톤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페에 앉아 하루를 보내며
RE: 3달만에 집에 찾아온 길냥이 모란이
RE: [선착순 3명 이벤트 941회] 포스팅 주소만 달아도 보팅이 팍팍~~ 💗💗💗
RE: 여수/전주 여행기 #9 - 전주 한옥마을 어진길, 풍년제과
RE: 여수/전주 여행기 #9 - 전주 한옥마을 어진길, 풍년제과
RE: [2019/02/23] KR 커뮤니티 출석부
RE: 도리안의 일기 #178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
RE: 도리안의 일기 #178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
RE: 도리안의 일기 #178 - 스팀몬스터즈, 드럭워즈
RE: T.M.I 알아도 쓸데없는 오이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