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869 - 오전의 푸른 하늘
주말에 비가 내린 영향인지......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웠지만, 하늘은 맑고 깨끗했어요. 사무실로 들어가는 길... 그냥 들어가기가 조금 아쉬울 정도였어요. 잠깐 주변을 거닐며 하늘을 보고 싶었지만, 출근 시간이 다 되어 가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출근해서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을 뻔 했어요. 문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다는 거죠. 나이를 먹고도 게으름을 떨치기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나이를 헛 먹었는지... ㅠㅠ
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친 후, 아쉬운대로 창 밖의 하늘을 한 번 더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이런 하늘은 자주 볼 수 있는 게 아닌데... 열심히 지내다 보면 이런 하늘 볼 날이 또 오겠지요. 또 한 주를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남은 한 주도 잘 지내 보아요.
으은하수하얀쪽배에~
봄이라 옷을 가볍게 입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고생을 좀 했네요.
오늘도 춥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