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526 - 일요일의 외출
이번 일요일에는 딸내미가 학용품을 사야 한다고 해서 같이 문구점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처가집에 다녀오는 거 외에는 외출을 거의 못 했지요. 전날에도 고양이 데리고 잠시 산책을 했지만, 주말에 외출하니 기분이 무지 좋았어요. 이제는 마스크를 쓰고 사람이 적은데로 다니는 것은 괜찮겠다 싶어요. 그것도 문제가 되었다면, 평일에 출퇴근도 어려웠겠지요. 짧게 잠시 다녀온다는 조건 아래 이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요령이 생긴 거 같습니다.
문구점을 나선 뒤에는 약국에도 들러 마스크를 샀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아직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는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공적 마스크가 남는 약국들도 있기 때문에 평일에 구하려 줄을 설 필요까지는 없는 거 같아요. 주말에 앱으로 재고 확인하고, 잠시 외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공적마스크를 아직 한번도 안사봤는데.
요번주말에는 좀 사봐야겠군요.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일반 마스크도 가끔 보이는데,
공적 마스크에 비하면 2배 이상 비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