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316 - 아침에 본 가을 꽃
출근하는 길에 보인 꽃입니다. 잠깐만 보고 쓱 지나갑니다. 왜냐면 출근길은 바빠서 멈추기가 어려우니까요. 빠르게 오가다 보면, 주변에 뭐가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기 일쑤입니다. 어느 동네에 살면서도 그 곳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이유는 어쩌면 이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무엇이 있는지... 우리 동네에서 무엇이 필요하면 어디로 가면 되는지... 의외로 모르는 게 많습니다. 오히려 몇번 방문했던 외지인들이 더 잘 아는 경우도 있지요.
나중에 시간이 나면 동네를 걸어봐야겠습니다. 아니면 퇴근길에요. 무엇이 있는지 한번 둘러보고 싶어서요. 좋은 곳이 있으면 사진 찍어서 공유도 하고 싶어요.
So nice and amazing to see that nice
Thank you. It is a good autumn. We can see such nice flowers.
밤에 봐서 그런지 눈이 훤해집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