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여행기 #45 - 제주도 한담해변: 올레길 산책 시작
2022년 3월 10일 오전 10시 36~41분
올레길로 내려왔다. 바다를 보며 본격적으로 산책을 시작했다. 바다를 좀 더 가까이서 보니 환타스틱했다. 해외에도 더 멋진 바다들이 있겠지만, 그 때만큼은 제주도의 한담 해변이 제일 좋았다. 다른 바다와 비교는 그 때만큼은 의미가 없었다.
위에서 내려다 보았던 그 빨간 보트. 그걸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나이를 먹은 건가...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활동적인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바다도 보였지만, 검은 바위들도 많이 있었다. 이들과 하늘의 조합이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이 둘은 떼어낼 수 없는 사이다. 하늘이 흐려지면, 바다의 색 또한 흐려지기 때문이다.
툭 튀어 나온 바위가 인상적이었다. 다른 바위들이 깎이는 동안 어떻게 저 바위만 저렇게 크게 남을 수 있었을까...
해변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올레길은 계속 된다. 계속 걸어가면 무엇이 나올까... 그런데 햇빛이 강해서 점점 더워지고 있었다.
지난 여행기 모음
이전에 작성한 여행기들을 아래와 같이 모아 둡니다.
@dorian-lee transfered 2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64.61%, voting power : 18.61%, steem power : 1941175.99, STU KRW : 1200.
@dorian-lee staking status : 2000 KRWP
@dorian-lee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2 KRWP (rate : 0.001)
What you sent : 2 KRWP [62583726 - d5f9ea9b1d804b9c5138b252dfe107352efb80be]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Hi @dorian-lee,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dorian-lee, thanks for your kindness to gift SHOP to 1 steemians, you have been received a 37.03% upvote from me~
@tipu cu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