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200 - 무지 추웠던 어제 저녁 산책
토요일이었던 어제 이른 저녁에 운동겸 산책을 나갔습니다.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이제는 운동을 하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밖으로 나오기로 했죠. 때마침 해가 지고 있을 때여서 이를 보기 좋은데가 어딜까 찾아보았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넓은 공원이 있어요. 거기가 좋을 것 같아서 가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해가 지는 걸 볼 수 있었어요. 나름 명당이었습니다. 아파트에서 보기는 이제 어려워져서 앞으로는 이 곳을 종종 찾을 것 같아요.
위치를 바꿔서 세로로도 찍어 보았어요. 오늘 찍은 사진들 중에서는 이게 가장 잘 나왔습니다.
이게 공원에 와서 처음으로 찍은 사진인데, 멀리서 찍어서 해가 잘 안 보이죠. 사진은 계속 촬영해야 괜찮은 것 1~2장은 건질 수 있는 거 같아요. 추웠지만 아름다운 해도 잘 보고 걷는 운동도 적지 않게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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