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16 - 스팀잇, WEKU, 직장

2018년 11월 23일 (금)
어찌하다 일기가 많이 밀렸네요. 이제라도 씁니다.

스팀잇 일기
스팀잇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이 스팀몬스터즈(이하 스몬)도 하고 있다. 나도 시작해보려다가 지레 겁을 먹고 한동안 엄두를 못냈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금새 적응할 수 있었다. 시간이 많지 않아 하루에 일퀘 달성하는 정도로 만족해야 하지만, 오랜만에 새로운 게임을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앉아서 긴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게임을 하기 어렵지만, 스몬 같은 게임은 틈틈이 할 수 있다. 개인 시간이 많아지는 게 아니라면, 한동안 이런 유형의 게임을 계속 하게 될 것 같다. 남들이 즐기는 PC 온라인 게임은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관심 밖일 수 밖에 없다.

WEKU 일기
영문 포스트를 조금씩 작성해 보니 좀 더 긴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1~2 문장만 썼지만, 이제는 3~4 문장 이상도 가능하다. 좀 더 시간을 쓴다면 그 이상도 가능. 어렵게 찾은 감을 놓치지 않으려면, 꾸준히 영문 글을 계속 쓰는 것이 최선이다. 아무리 바빠도 조금씩...

직장 일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바쁘게 일하면, 금요일 오후에는 현타까지 찾아오며 집중력이 확 떨어진다. 눈치를 안봐도 된다면, 오후 반차를 쓰고 일찍 퇴근하는 게 최선. 그러나 일해야 할 것은 남아 있었고 일찍 퇴근해도 회사에서 전화가 올 가능성도 있다. 그냥 정시에 퇴근하는 것으로...
지난달부터 점심에 소떡소떡을 같이 먹기 시작했다. 2~3주면 질릴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아직도 그걸 매 점심마다 먹고 있다. 이러니 살이 찌지... 다음 주에는 끊을 수 있을까?
이사님 제안대로 일하면서 시간 기록을 해본지 1주일이 되었나... 업무에 대한 집중도는 올라간 것 같다. 일단 시작 시간을 적으면 일을 길게 끌고 가지 않으려는 마음이 생긴다. 딴짓을 하는 시간도 줄어든다. 조금씩은 하지만, 일이 진행 중일 때에는 길게 하지 않는다. 정 하고 싶으면 일이 끝났을 때 짧은 텀을 두고 한다. 짧게 끝낼 수 있는 일은 빨리 끝내는 게 가능해졌다. 정말로 그렇게 된 것인가, 아니면 그렇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1~2주 더 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현재의 흐름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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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굳헬로 @goodhello 입니다. 어느덧 이번주도 금요일이 되었네요. 이번 한주...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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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밤 되세요
보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그 와중에 웨쿠까지.....ㅎㅎ
웨쿠는 영작하려고... 나중에 영어가 생존에 도움될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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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바빠도 할껀 다 하는횽! ㅋㅋ
과찬의 말씀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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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