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닷컴 정리) Much Ado, Much to do - PART1

in #cryptocurrency7 years ago (edited)

[수많은 야단법석과 수많은 할 일들] PART1 (발췌: https://ripple.com/insights/much-ado-much-to-do-part-1/)
*1. 2017년 12월부터 뜨거운 감자이자 알트코인의 주인공이 되었던 리플에 대한 내용을 한글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2. 저도 리플 투자자의 입장에서, 리플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룻밤 사이에 발생된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은 2017년에 틈새시장에서 주류 시장(niche to mainstream)으로 이동해왔습니다.

2014 년 이래로 Ripple은 국경 간 지불(payments)의 전반적인 비효율성을 해결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XRP 원장의 기술 및 원칙을 기반으로하며 세계 금융 인프라(금융 기관)를 담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the Ripple story를 소비하는 다른 관심 있는 잠재고객의 의도된 행복부산물과 함께 목표 고객에게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집중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기관고객 기반의 의사소통에 전념했던 몇 년 동안,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소규모 소비자들의 디지털자산(Digital Asset)에 대한 대규모 투기(투자)가 시작된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투기성 유동성이 지불 유동성(payments liquidity)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유동성은 유동성을 낳습니다!

우리는 전략(그리고 투기적 시장이 어떻게 그것에 들어맞는지)과 견인력 (그것이 얼마나 실제적인지)에 관해서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의사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기관의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Ripple 이해관계자와 및 XRP 생태계(XRP ecosystem)와 말입니다.

다음에 말하는 것들은 우리가 과거에 말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우리의 전략과 견인력에 대한 포괄적이고 여과되지 않은 견해가
현재 일어나고 있는 Ripple과 XRP에 관한 대화를 이해시켜 줄 것입니다.

<가치 비전(A Vision of Value)>

공동설립자(Co-founder) 겸 최고경영자(Executive chairman)인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은 2013년 인터넷 가치(Internet of Value)에 대한 자신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의 비전은 여전히 ​​뜨겁지만 현재는 정보가 움직이는 것처럼 세상이 가치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을 사용하여 우주 정거장에서 비디오를 스트리밍 할 수 있지만
금융 인프라가 아날로그와 동등한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치 (달러, 유로, 비트코인, 로열티 포인트, 골드)를 쉽게 이동하고 교환 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가치는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여 금융 인프라를 현대화함으로써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의 송금이 [지점 A]에서 [지점B]로 통신을 보내는 것처럼 빠르고, 쉽고,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합니다.

솔직히 "현대화"는 인터넷 가치의 변형 가능성을 부각시킵니다. 혁신으로서의 인터넷은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총체적 혁명을 촉매제로 삼았습니다. 정보에 접근하는 장벽을 낮춤으로써 인터넷은 전세계 사람들을 연결하고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알리바바와 같은 새로운 카테고리와 비즈니스를 창출했습니다 . 우리는 가치있는 인터넷과 비슷한 약속을 봅니다.

크리스는 3 명의 개발자가 꿈꾸는 비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XRP Ledger는 항상 Ripple과는 독립적으로 존재 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였으며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
당시 XRP 원장을 개발하려는 그들의 목표는 더욱 빠르고 확장 성이 뛰어나고 안정적이며 에너지를 중요시하는 버전인 Bitcoin을 만드는 것이 었습니다.
Bitcoin 초기 개발자는 개발자가 아닌 광부들이 작업증명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따라서 Ledger와 XRP를 작성한 후, XRP의 대다수를 민간 회사에 기부하여 전담 개발자 및 비즈니스 전문가를 채용하여 기술을 둘러싼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용을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Ripple은 XRP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Ripple은 XRP의 청지기이자 성공에 가장 관심있는 당사자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Where to start)>

크리스의 인터넷의 가치에 대한 언급은 대단한 인상을 줍니다.
Ripple에서 근무하는 200명이 우리 회사에 가입할 수있는 기회를 뛰어 넘어
Ripple에 하루종일을 제공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회사 특정 회사가 인터넷을 만들지 못했던 것처럼, 어떤 회사도 인터넷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Al Gore조차도 불가능함!)
우리는 국경 간 지불에서 마찰을 없애기 위한 방법에 있어, 인터넷의 가치를 가능하게 만드는 Ripple의 삽입 포인트를 조기에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대담한 미션입니다. 멕킨지(McKinsey)의 Global Payments 보고서에 따르면 오늘날 세계는 국경을 초월하여 거래되는 금액이 150조 달러가 넘습니다.
그 숫자는 세계 상거래가 성장함에 따라 해가 갈수록 커질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유추해 보았을 때, 인터넷은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교환을 매우 효율적으로 만들어 교환된 정보의 양이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지불 인프라를 과도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있게 되면
국경 간, 네트워크 거래량(transaction)이 급증할 것으로 믿습니다.
요약하자면, 국경 간 지불(cross-border payments)이라는 것은 매우 크고 계속해서 팽창하는 공간입니다.

국제적으로 돈을 보낸 적이 있다면, 아마도 당신은 실망하거나 좌절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비용은 많이 들지만 대단히 느리고, 미스터리하였을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의 기관도 지불금액을 잃어버렸을 지 모릅니다.
음식, 놀이기구, 영화, 식료품을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주문할 수있는 시대가 오면,
현재의 글로벌 결재 시스템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글로벌 결제는 금융 회사가 국가 간 대금을 다른 국가로 중계하는 확고하고 오래된 시스템에서 실행됩니다.
풋 레이스에서 중계기처럼 한 기관에서 다른 기관으로 지불하는 과정에서 지연, 실패, 오해 및 비용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것이 기관들이 정기적으로 거래를 연결하지 못하는 것(Drop the baton)의 원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은 중계거래소에 앉아 외화 환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세계 은행 계좌에서 많은 통화로 유동성을 유지할만큼 큰 은행은 거의 없기 때문에 지불 유동성은 그다지 경쟁력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더 작은 금융 기관인 은행과 지불 공급자는 이러한 큰 은행에 서비스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합니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ough it didn’t happen overnight, we’re living in a new world; blockchain and digital assets went from niche to mainstream in 2017.

Since 2014, Ripple has been focused on building products that solve the gross inefficiencies in cross-border payments. Those products are based on the technology and principles of the XRP Ledger and are built for those responsible for the world’s financial infrastructure — financial institutions.

We’ve focused our communications efforts on that target customer audience with the intended and happy by-product of other interested audiences consuming the Ripple story.

But for years, while we dedicated communication to our institutional customer base, interest and excitement in the promise and potential of blockchain and digital assets exploded. Retail speculation in digital assets took off.

As we saw this phenomenon take place, we came to recognize and embrace the important role that speculative liquidity plays in building payments liquidity. Put simply: Liquidity begets liquidity!

We’ve fielded a lot of questions as of late about our strategy (and how the speculative markets fit into it), and traction (and how real it is). We want to clearly communicate who we are, what we’re doing and how we’re doing it, not just to our institutional customers but all Ripple stakeholders and the XRP ecosystem.

What follows isn’t any different from what we’ve said in the past. Our hope is that this comprehensive, unfiltered view of our strategy and traction will enlighten the conversations currently taking place about Ripple and XRP.

A Vision of Value

Chris Larsen, our co-founder and executive chairman, started talking about his vision for an Internet of Value in 2013 — before anyone had heard of such a thing.

His vision was and remains pretty mind blowing: enable the world to move value like information moves today.

Today, we can stream video from a space station using the internet but we can’t easily move and exchange different forms of value (dollars, euros, bitcoins, loyalty points, gold) around the world because the financial infrastructure uses the equivalent of analog technology.

The Internet of Value is about modernizing financial infrastructure using blockchain technologies and digital assets so that sending money from point A to point B is as fast, easy, transparent, reliable and inexpensive as it is to send a communication from point A to point B.

Frankly, “modernization” undersells the transformative potential of the Internet of Value. The internet as an innovation catalyzed a total revolution in the way the world works. By lowering the barriers to access information, the internet has connected people around the world and spawned new categories and businesses like Google, Amazon, Facebook, Alibaba. We see similar promise with the Internet of Value.

Chris articulated a vision sparked by a trio of developers. It’s important to know that the XRP Ledger has always been and will always be an open-source project that exists independently of Ripple, the company. The trio’s goal in developing the XRP Ledger at the time was to build a better Bitcoin — a faster, more scalable, stable, energy-conscious version. As early Bitcoin developers, they saw miners, not developers, reap the rewards of proof-of-work.

So after creating the Ledger and XRP, they decided to gift the majority of XRP to a private company who could use it to recruit full-time developers and business professionals to build an ecosystem around the technology and drive usage. Ripple did not create XRP. Ripple is a steward of XRP and the most interested party in its success.

Where to Start

Chris’ pitch on the Internet of Value is incredibly inspiring. It’s attracted the 200 of us who work at Ripple to leap at the opportunity to join the company and to give Ripple our all day-in and day-out.

But no one company can build the Internet of Value, just as no one company built the internet! (Not even Al Gore.) We decided early on that Ripple’s insertion point in enabling the Internet of Value would be in removing friction from cross-border payments.

It’s an audacious mission. According to McKinsey’s Global Payments report, today the world sends more than $150 trillion across borders. That figure climbs year to year as global commerce grows. And if we harken back to the internet analogy, the internet made information exchange across networks so efficient that the volume of information exchanged skyrocketed. We believe that when we’re successful at making global payments infrastructure hyper-efficient, the volume of cross-border and cross-network transactions will skyrocket. Point being, cross-border payments is a very large and expanding space.

If you’ve ever sent money internationally, you were probably underwhelmed or even very frustrated with your experience. It was probably expensive, slow and a mystery as to when your payment would be delivered. Maybe your institution even lost the payment — that happens surprisingly often. In a day and age where we can order food, rides, movies, groceries with a finger tap and then track order fulfillment and delivery minute-to-minute, global payments fall woefully short of our expectations.

Global payments run on an entrenched, antiquated system in which financial institutions relay payments from one to another, country to country. Like a relay in a foot race, each hand off of the payment from one institution to the next creates risk of delay, failure, miscommunication and cost. It’s why institutions regularly “drop the baton.”

The largest banks in the world sit in the middle of the relay and provide foreign exchange services. Because few banks are big enough to hold liquidity in many currencies in accounts around the world, payments liquidity isn’t very competitive. As a result, smaller financial institutions — banks and payment providers — wind up paying these big banks a premium for their services.

We can do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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