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첫 통영 여행기

in #tripsteem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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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으로 기억하는게 아마도 전날까지 철야로 일을 한후 출발한 여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몸이 천근만근이었지만 실망할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출발을 하긴 했었네요.


아빠 상태를 아는건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휴게소에 들러 뭔가를 먹는것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몇시간을 주구장창 기다려서 드디어 탄 케이블 카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정말 더럽게 무서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신난다고 쿵쾅거리던 애들 생각이 나네요


타기전에도 그랬고 올라가는 동안에도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맘이 확 트였습니다.


좋아하는 애들을 보니 피곤했던 마음도 풀렸구요. ㅎ


통영에서 유명하다는 돼지갈비도 구워먹고, 와이프가 며칠을 뒤져서 찾은 전망좋은 팬션에서 하루를 지내면서 즐겁게 지내면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통영 미륵산 한려수도 케이블카
● 대한민국 통영 산양읍 씨스타



아이들과 첫 통영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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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시군요.
너무 피곤할 때는 운전 조심하세유.

통영 케이블카.. 타봤는지 안타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마 타 보았을 듯.
금산사 ? 는 남해섬 이지요? 통영은 미륵사 ?
둘다가본듯 미륵사는 아닌듯?
그냥 가 본 것으로.. ㅋㅋㅋ

갯벌에서 조개같은 것 못 줍게 한다고요?
그런 동네는 없었던 것 같은데, 심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면 만족도가 높지요~^-^
어제 티비에서 통영 보면서 가고싶다 했는데 바다전망 넘 멋져요. 가면 저 숙소 찜 !!^^

바다는 좋은데 아무것도 못잡게 하더라구요. 주민들만 캘수 있다고..ㅎ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갠적으론 통영보다는 남해가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trips.teem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꾹 참고 타셨군요..ㅋ(저도 심합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 되셨겠죠? 앞으로도 좋은 가족여행기 많이 올려주세요~^^

일단 갔다 오면 뿌듯하죠. 감사합니다.

와 섬들이 너무 멋지네요~
아들들이 너무 미남인데요~ 누구 닮은거에요 ? 흐흐흐

좀 오래 기다리더라도 케이블카는 꼭 타봐야 할듯 합니다. 뷰가 너무 좋아서...애들은 절 닮았다고 해두죠 ㅎ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케이블에서 쿵쾅거리는 아이들이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아빠의 공포따윈 아웃오브 안중이죠 뭐 ㅎ

아이들이 신나하는게 즐거운여행이었나봅니다ㅎㅎ 즐거운연휴되세요~

저도 요즘 통영과 여수가 참 가고 싶습니다. 아드님들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저오 어서 아이랑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

대체로 애들은 바다로 여행을 데리고 가면 만족도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저희 애들만 그런지는 몰라도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어른들은 경치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전망좋은 숙소도 찾고 하지만, 아이들은 코에 바람만 들어가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 갔으니 아이들이 만족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통영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들이 밝고 예쁘네요.
어깨가 많이 아프시면 운동으로 풀어보셔요.
저도 어깨가 악관절 수술하고 많이아파 한의원 침맞으러 다니다가 시원찬아.
굳게 마음먹고 아침마다 공원에 나가 운동하고 깨끗하게 낳았어요
병원 에서는 무리한 운동은 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운동을 빡세게 하고
낳았지요 근육에 문제라서 근육을 키우면 낳는겁니다.

예전에 허준보면 한증 느끼는 환자한테 찬물 끼얹는 원리인가요? 일단 뭐 잘 쉬어야 하는데 저땐 그게 안됐었죠. 항상 수면 부족에 스트레스 만땅이어서, 깨알같은 정보는 활용한번 해보겠습니다

전 거제도 생활을 4년 했는데 옆 동네 통영을 잘 모르겠네요 ㅋㅋ 케이블도 안타 보고

거제도도 워낙 크니까 맘먹지 않고는 가보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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