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4] 05:10분 기상. 건강검진.
이번에 채용된 곳에, 추가로 제출해야할 서류가 산더미다. (아니... 지원할 때도 한뭉치 드렸는데... 또 드려요??)
당장해야할 것이 건강검진이라 병원부터 향했다. 시력, 청력, 폐 검사 등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눈이 좋았으면 좋겠다(컴퓨터 앞에서 할 말은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요즘 꾸준히 운동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나의 채용소식을 들은 친구가 어서 빨리, 꼭, 제발, 자기 대신 '화담숲'에 가서 단풍보면서 놀라고 했는데, 주중에도 예약자가 정말 많다. 다음주에 도전해봐야지.
출근까지 약 10일 정도 남았는데, 뭘하면 좋을까. 바다여행? 영화? 재즈바? 맛집? 생각만 해도 좋군. 하나씩 클리어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