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서 다시 아이로.. 추억의 게임으로 추억을 공유하다..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2♥mom)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같이 꿈을 꾸고 젊은 시절을 공유했던 추억의 동생이야기를 했는데요..
추억 속에 헤엄치며 잘~ 만나고 왔답니다^^**
이번에는 더 나아가 어린 학생시절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슈퍼컴이나 패미컴에 나왔던 스노우브루스 아시나요???
전 국민학교 때 오락실에서 하던 오래된 경험이 있네요..(아.. 세월이여~~)
50원 100원씩 올려놓고 순서를 기다리던..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러다가 오래전 아빠가 패미콤(?) 을 사오셨을 때 너무너무 좋아 동생이랑 슈퍼마리오하다 밤새서 공부 안하고 게임만 한다고 벌 섰던 흑역사가...ㅜㅜ 그땐.. 다들.. 그러셨죠^^??
그 때의 그 게임을 지금 2018년 우리의 아이들이 하고 있네요..
실은 얼마전 벼르고 벼뤘던 구식의 오래된 게임기를 3만원대에 구입을 했어요.. 예전에 하던 그 기억이 너무나 반갑고 좋아서..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고.. 우리 아이들도 같이 공유했음 하는 맘이었나봐요..
화질은 여전히 구린데.. 그때는 최신식이었죠^^??
스노우브루스가 너무 반갑고~~
얼마전 울곰님이 울곰서커스로 추억소환 해주신 서커스도 1호가 너무 잼있어 하네요^ㅡㅡㅡㅡ^
@woolgom 님 덕에 다시 게임을 해봤네요.. 감사해요~~
그러던 예비 초등생 1호가 펌프에 도전을 했어요~!!
위 아래 노래에 맞춰 발을 바꾸느라 엄청 바쁘네요.. 이거 완전 운동되는 거 아시죠?? 투럽맘도 한판 뛰고는 숨이 차더라구요.. 나이먹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제가 더 신나하는 걸 본 아이도 엄청 즐거워 하더라구요~~
1호 나이때 엄마가 하던 걸 다시 1호가 해보고.. 엄마도 이거 많이 했었다??!! 라고 같이 공유도 해보고..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아이가 생기니 항상 상상 그 이상의 일이 생기네요...
물론 요즘 아이들은 우리네가 가지지 못했던 장난감 천국에서 살고 있고 또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거 같아요..
마트 장난감 코너에 있는 요즘 핫한 프리파라 게임이랍니다.. 원하는 옷을 입히고 노래에 맞춰 걸그룹을 결성해 춤도 추고 마지막엔 옷이나 모자등 아이템도 장착하고.. 정말 현란하고 멋지네요.. 그 옆엔 프리파라 게임기와 관련된 각종 카드와 장난감이 구성되어 있네요.. 돈이 줄줄 새는 느낌..^^;;
어린시절 장난감 없이 동네에서 깡통차고 숨박꼭질하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지만 돈이 없어 가지고 싶던 것을 가지지 못한 우리네가 커서 그 결핍을 아이를 핑계로 신기하고 멋진 장난감을 구입한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도 알게모르게 장난감이 쌓이고 발에 채여서 얼마전 반은 정리를 싹 해버렸어요.. 여전히 많기는 하네요..^^;;
그 결핍이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사고나서 한번보고 식상해 하는 아이를 보며 후회를 한적도 있거든요~
그 때문인지 오락기 하나로도 열광했던 그 때의 추억을 아이와 공유하니 더 새로웠던거 같아요..
이렇게 한번 쯤 아이와 부모가 어린시절 했던 놀이나 장난감을 같이 공유하며 시간을 보내는 거 어떠실까요??
투럽맘네는 엄마아빠를 조금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물론 게임하다 1호가 져서 울고 불고 하긴했지만..^^:;
그 추억을 곱씹으며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설이 다가온다고 선물받은 떡국을 살짝 구워서 꿀과 함께 줬답니다~
과자가 넘쳐나겠지만.. 가끔 이런 간식 추억 돋지 않나요?? 전 넘넘 맛있네요..
깊은 밤이 되어가는 시간.. 추억놀이하며 이렇게 아이를 또 재워봅니다..
갑자기 진짜 최초의 오락실에 있던 게임이 생각납니다.
커다란 원판이 돌아가는 구조였었는데
각종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고
헨들을 돌리면 자동차가 좌우로 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자 오락이 아닌 기계식 오락기 ...
그대 이걸 하는 비용이 1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정확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영원한 한팀을 보는거 같아요 ㅎㅎ 든든? 포근? 따뜻? 팀이시네요. 완벽한!
전 딸내미 아들내미는 없고, 저혼자
패미콤, 슈퍼패미콤 실제 기기 사서 혼자 노는
독거 키덜트인 입니다 ㅇㅅㅇ;;
팔로우하고 갈께요!!
맞팔 괜찮으시면 부탁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추억중독자님앞에서 추억을 소환하다니^^;;
놀러갈께요^^**감사합니다..
ㅎㅎ 게임에 집중하는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
저도 초등학교 때 스노우부르스 엄청 좋아했거든요. 지금도 가끔씩 컴퓨터로도 하기도 하고요. ㅎㅎㅎ
이녀석들이 부모닮아 또 재밌는 건 기가막히게 알더라구요..
저도 가끔 너구리랑 슈퍼마리오 해요..
옛날 게임, 옛날과자 들이 참 재밌고 맛난 거 같아요..
나이가 든 증거..인가요??ㅡ.ㅡ;;
추억이 많다는 증거 아닐까요? :”)
으아 서커스!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ㅋㅋㅋ 추억돋네요ㅋ
조청찍어 먹는 구운 가래떡...
둘째 태어나고 첫째랑 많이 못놀아 주는데 이거 보니
반성하게 되네요..둘째 잘때 잠깐이라도 같이 놀아줘야겠어요^^
팔로우하고 가요ㅎ
팩게임ㅋㅋㅋ 추억소환이니요 ㅋㅋㅋ
가~끔 TV화면이 깨지는 데.. 아시죠??
때리면 된다는거^^??
추억소환~고고씽!!
모두 추억 돋는것들이네요. ㅎㅎㅎ 같은 세대이라서 그른지. ㅋㅋㅋㅋㅅ 스노우 브루스는 저도 엄청 좋아했던 게임이였는데. ㅎㅎㅎㅎㅎ
어??? 저건 도시에서만 유행하던거였나요? 왜 전 모를까요?ㅡㅡㅋ 펌프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오락실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하겠어요 ㅠㅠ 예전엔 발이 날라(?)다녔는데 말이죠 ㅋㅋㅋ 나이 먹어서 예전실력 안나오겠죠?^^;
보기좋네요
저도 제 딸이랑 같이 게임하는게 꿈입니다
몇년 남지 않았습니다.. 5살된 저희2호도 뭔지모르지만 슬쩍끼는 걸 보니까요^^**
7살이 넘으니 같이 할것이 많더라구요..
이젠 친구를 더 찾기도 하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