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oksteem) 한명이상의 자녀가 있으신 분들이 읽기좋은책-싸우지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in #kr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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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 아델페이퍼.일레인 마즐리시 지음 >

안녕하세요.. 오늘도 러브러브 투럽맘(2♥mom) 입니다...

요즘 한명의 자녀만 있으신 분들 많으시죠?? 또 자녀 무계획으로 부부끼리만 행복하게 잘 살자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저도 깊이 공감하고 있는 바입니다..ㅡ.ㅡ;;

저희도 1호가 워낙 말괄량이에다가 모유수유를 17개월 이상하니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둘째 생각은 없었어요..

그런데 4살 어느날.. 수영장에 갔는데.. 형제 자매인 아이들이 서로서로 장난쳐 가며 노는 모습을

아이가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있더라구요..

아마 어른들 사이에서 놀 때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힘들어도 나중에 커서 우리 없으면 함께 추억해줄 가족이필요하다...

라고 생각해서 둘째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막상 2호를 낳고 나니 또다른 문제가 발생이 되더라구요..

1호가 다시 기저귀를 한다던지.. 신생아가 물던 젖병에다 우유를 넣어서 빤다던지.. 슬쩍 2호를 꼬집고 간다던지 하는...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에 닥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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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요?? 전 깜짝 놀랐는데... 저러고도 둘이 잘 자고 있다는 게 함정이예요...ㅜㅜ

그 때 관계에 대한 책을 검색하다 알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었어요...

여기에 나오는 형제자매 간의 싸움의 원인은??

바로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서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해요...

엄마가 둘째를 낳고 집에 들어서는 그 순간이 첫째 아이에게는

남편이 두번째 여자를 집에 들이며 이제 우린 전부 가족이니까 잘 지내봐~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잖아요(이런 된장...ㅡ.ㅡ;;;)

비유가... 너무 사실적이예요...

그래서 이 형제자매 관계에서는 아이들로 하여금 항상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하고, 형제들과 나누며 도와주고 배려해야 하는 걸 알려주며, 나아가 인생을 살면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친구가 되도록 기초를 다져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적혀있어요...
정말 부모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각 상황에 따라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자세히 나타나 있어서,
필요한 상황에 맞게 살펴보시면 될것 같아요..
20170907_목차1.jpg
20170907_목차2.jpg

그리고 이 책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이 바로 잘못 대응한 예와 잘한 예를 삽화로 친절하게 설명이 된 부분이었어요...

이 부분을 보면서, 어릴 때 동생과의 관계에서 왔던 헤프닝에 웃음 짓기도하고 좀 더 크면 엄마가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1)20170907-삽화1.jpg
-잘못된 예-
@.@a 제가 했던 방법이네요... 첫째가 상처를 입었는데.. 둘째한테 야단치고 피해주는것처럼 하면서
첫째를 혼자 둬버리는...

그냥 그 상황을 모면하기에 급급했네요.. 반성모드...

1-1)20170907_삽화2.jpg

다음부터는 상처난 아이를 다독여주고 보담아 주는 방식으로 훈육 방침을 바꿨답니다..

2)20170907_삽화3.jpg
-불편한 옷을 정말정말 싫어하는 7살인 1호는 아직도 작아진 자기 옷을 동생한테 소중한 거라고 물려주기 싫어해요..

그럼 슬쩍 눈치보며 4살인 2호는 언니 안볼 때 자기 옷장속에 구겨 넣어 놓는답니다..

4살도.. 그걸 알더라구요..

이럴땐 막무가내로 동생주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2-2)20170907-삽화4.jpg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고 각자의 입장도 생각해준 다음 결정은 본인들이 서로 상의 해서 결정하는 걸로 하기!!!

그 땐 한발짝 물러나서 있는 게 중요하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이건 조금 큰 아이들에게 있는 행동인데.. 우리집에서도 이런 싸움이 벌어지는 것 보니..

화가 나다가도 한편으로는 언제 이만큼 컸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인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니까...

그러니까 부모도 계속 공부하고 알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조금씩 노력하면 언젠간 아이들도 부모의 진심을 알아주는 날이 있지 않을까요??

형제자매11 797.jpg

마지막은 훈훈하게....

이렇게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같이 잠들어 있는 이 순간...
자매의 부모로써 제일 행복한 순간이랍니다...

오늘도 러브러브 즐 육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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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진짜 한자녀가 아닌이상은
고민이 많이 되긴 할 것같아요 ㅎ,ㅎ

자녀가 있으면 어떤상황이건 걱정이 될거같아요..
정말 자식농사가 제일 어렵네요..

싸우지않고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라니!!!!
눈을 부릅뜨고 포스팅을 읽었어요!!!
아무래도 저도 저 책 얼른 읽어봐야할거같아요.

저희집 둘째가 점점 고집이 생기면서,
첫째와 자꾸 트러블이 생겨서요~ 흑흑~

제게 딱 필요한 책이었는데,
정보 감사해요 투럽맘님~~~^^

^^~ 글보고 꼭 필요하실것같아 찾아서 포스팅했어요^^
원래 형제자매들 키우기가 4배이상 힘들다잖아요ㅜㅜ
오늘도 즐육 해보아요~~

저희남매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잘 안싸울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둘째가 커갈수록 점점 싸우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저도 저책을 좀 읽어봐야겠네요
그래도 둘이 놀때 참 예쁘더라구요 ㅎㅎ
마지막 사진 훈훈하네요~~ 엄마눈에서 하트 나올거같아요

전 10살 차이나는 50일된 동생있는데 질투한다는 이야기들었어요..
자식들은 항상 부모의 사랑을 갈구하는거 같아요^^~
저도 3시간 싸우다가도 10분 같이 잘 놀면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그맛에 육아하죠머ㅜㅜ

저 이거 꼭 봐야겠어요~~~ 저희는 형제라서 정말 스펙타클하게 싸운답니다 장난감도 자기꺼라고 울며 서로 싸우고!! 저 옷과도 같은 경우인데 저는 장난감 하나가지고 싸우면 일단 뺒어서 둘다 못갖고 놀게 숨겼습니다 ㅋㅋ 앞으로 저런 대화방식으로 해야겠네요 근데 아직 어려 말귀를 못알아들으거 같기도!! 그래도 저 책을 이용해서 좀 잘 지도좀 해줘야겠어요 좋은책 소개 감사해용^^

책처럼 모든 상황이되진않겠지만 부모의 마음을 다스리는데는 도움이 됐어요^^~
어려도 이야기하면 뭔가를 아는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공감해주는 분들이 많아 뿌듯하네요..

저도 그이야기 들었어요..
남편이 다른 여자를 들여서 오늘부터 잘지내봐. 이런 감정을 둘째가 생겼을때 첫째가 드는 감정이라는점에서 깜짝 놀랐네요..
그래도 나중에는 자매끼리 엄청 의지하고 자라겠지요..
둘이 자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

잘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첫째 눈치를 많이 보면서 첫째를 가장 많이 야단치게 되더라구요..
반성모드..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네요..
딸둘이 어찌나 싸우는지 4살 터울인데도 엄청나요 ㅠ
좋은책 추천감사해요^^

저흰3살 터울인데도 엄청요..
심지어 손잡는것까지,.
엄마 쟁탈전에.. 어디 숨고싶을때도 있어요^^~
도움이 됐음 좋겠어요.

아이들 자는게 꼭 천사같네요. 물론 중간에 엎드려 자는거는 살짝 당황스럽긴 하지만요 ㅋㅋㅋ
한자녀 부모로써 둘이상 키우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반전이 있는 자매거든요^^;;
저도 한부모때는 무조건 엄마같이~ 때문에 힘들었는데..
둘되니 엄마같이+나도같이, 왜 언니만.동생만 해주는~데?
플러스인생이 되었네요..
전 부모님은 다 존경합니다..ㅜㅜ

투럽맘님 아직은 아가한명만 키우지만 나중에 참고해서 볼게요:)ㅎㅎ

네^^~ 아이 하나라도 여기서 나오는 대화법은 알아둘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친구사이에서 다툼이 있을때 내아이편만 들수는 없는거니까요^^~

우아 요책 엄청 도움되겠어요~ 벌써 올려주신 부분만 읽어도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ㅜㅜ 서점가서 요책한번 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투럽맘님~^_^ 마지막 두 딸이 곤히 자는사진이 참 이뿌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낳아서 다른 성별도 한번 키워보고 싶었는데..
딸딸이 엄마가 되니 언니따라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되서 좋은 점은 있더라구요^^
2호는 기저귀는 20개월만에 땠구요...

그런데 엄마한테 대드는 것도 빨라졌네요... 4살 꼬맹이가.. 확 마!!!(경상도식 애정표현입니다^^;;)

ㅎㅎㅎ 우아 20개월이면 엄청 빠르네요 이야~ 혹시 밤기저귀는 어찌 떼야하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ㅜㅜ 아들내미 밤기저귀만 떼면 만사오케이 인데 밤기저귀를 어찌 떼야할지 고민이네요 ㅜㅜ

2호는 살이 좀 있어서 불편해하다가 자연스럽게 땠어요.. 지금도 한번씩 실수는 하지만 그래도 가리네요..
기다려주면 차츰 떼더라구요..
조금더 품어주셔도 괜찮아요..
저희1호 친구는 6살까지 하고있는 애도 있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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