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잡코를 사기 위해 드디어 가입했네요.

바낸체인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가 있다길래,

그리고 본격적 일드파밍 전 72시간동안 곡괭이를 캘 수 있다길래,

아침에 소식을 듣고 급하게 찾았습니다.

잡코라... 잡코 및 펌핑 명가 코인원을 통해서 사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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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신기한 잡코들이 몇십배씩 오른 걸 보니 참 신기하더군요...

• 누군가는 벼락부자가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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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계좌용 인증은 시간도 걸리고 하기도 싫고, 그래서 제일 빨리 가는 트론을 보내서 팔아서 샀습니다.

아침에 살 때 저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호가벽이 얇으니 말 그대로 클릭하는 사이 쭉쭉 올라가더군요.

120인가부터에서 140몇까지 나눠서 사고, 잠시 화장실 다녀오니 200을 향해가길래 조금 남은 건 그냥 시장가 때림.

지금 와서 보니 펌핑이 지속되어서 350까지 갔다가 다시 쭉 떨어졌네요...

• 가격은 호가창이 너무 얇아서 그냥 훅훅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