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 이제 슬슬 묻지마 불장인가?
8/11에 업비트 인도네시아에서 IEO 비슷하게 "price survey" 라는 걸 통해 1 TON = 0.002 ETH에 가까운 가격으로 6만개를 팔았습니다. 1인당 참여수량 제한은 200개.
그리고 어제 이더리움을 특정 주소로 보내면 TON을 에어드롭해주는 이벤트를 업비트 한국에서 했습니다. 보낸 이더리움은 오늘 돌려받는 형식.
이렇게 받은 30 TON이 얼마나 될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오후 4시 좀 전에 상장 후, 가격이 솟아올랐습니다.
쭉쭉 올라가는걸 보다가, 기세가 꺾여서 떨어지길래 저는 6.7만 사토시쯤에 전량 매도. 총 0.02비트 좀 넘더군요.
초반에 별로 안 오르면 펌핑 기대하고 좀 사볼까 했는데, 10배씩 올라가니 무서워서 못 건드리겠...
그런데 역시 제가 팔아서 그런지, 횡보하다가 다시 올라가는 기세입니다.
이렇게 선착순 이벤트로 좀 나눠주고 그거 상장시켜서 펌핑시키는 이런건 중소 거래소들에서 좀 했던듯한데... 업빗에서도 할 줄은 몰랐습니다.
뭐 이 토큰이 알고 보니 제대로 된 프로젝트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그냥 잡코인같은데 이런 걸 상장시켜서펌핑 및 거래량 폭발을 유도하는거보면...
- 이 코인이나 프로젝트가 뭔지 아는 사람이 적어도 제 주변엔 아무도 없...
저는 경험하지 못했던 2017년 말 불장 분위기가 슬슬 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불장 겪어보고 싶네요 ^^그 정점에서 추락 직전 제가 들어왔지요 ㅋㅋ
머지않아 묻지마 투자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