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빅홀더(1% 이상 스테이킹) 베네피셔리 20% 분배 정책 후기 및 분석
SCT 운영진에서는 크게 2가지의 스테이킹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 (기본적인 큐레이션 보상에 더해서),
0.1% 이상 스테이킹한 계정들에 대한 기본소득 보팅 지원, 그리고 1% 이상 스테이킹한 계정들에 대한 베네피셔리 20% 분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어제(6/30) 자정 기준 스냅샷으로 오늘 (7/1) 분배된 1% 이상 스테이킹 계정 대상 베네피셔리 20% 관련 내용입니다.
"베네피셔리" 는 무엇인가?
우선 "베네피셔리" 가 뭔지부터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베네피셔리(beneficiary) 의 사전적 의미는 수익자, 또는 수혜자입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보험이나 펀드 등 가입할 때, 가입자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누가 받을지를 정할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스팀에서는 스팀 기반 dApp들을 사용할 때 서비스 제공자들이 사용자들의 글 보상 중 일부를 가져갈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예를 들어서 액티핏 글 보상의 10%를 액티핏에서 가져간다면, 베네피셔리가 10% 라고 하지요.
스팀코인판에서는 운영비 등의 이유로 전체 보상의 10%가 베너피셔리로 책정되어 있는데, 운영진에서 이 중 20%를, 즉 전체 보상의 10% * 20% = 2%를 1% 이상 스테이킹 (임대받은 물량 포함) 빅홀더들에게 분배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번이 첫 적용 사례입니다.
참고로 전체 보상의 2%를 받는다는건... SCTM 보유량의 20%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첫 베네피셔리 배당 수치들
공지 에 따르면 17개의 계정이 배당 대상이었고, 아래 표에는 deer3 계정까지만 표시했습니다.
deer3 계정은 약 4만 5천 SCT로 전체 스테이킹량 중 약 3.2%이며, 이번달 배당은 752 SCT입니다. 전체 스테이킹 량 중 약 62%가 이번 배당 대상이었기에, 배당 대상 계정들 중에서는 약 6.5%를 받은 셈입니다. 이 배당만으로도 (SCT 가격이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연환산 수익률 20%로 보팅봇보다 높은 수익률입니다.
운영진 계정이 대략 25% 정도 점유율이기에, 최대 배당 대상이 될 수 있는 비율이 1-25% = 75% 정도이고, 이렇게 된다 하더라도 16.5%의 연환산 수익률. 엄청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앞으로의 영향 추정
1. 매도 물량 감소: 이런 대주주에게의 배당은 대주주의 물량이 시장이 나오게 어렵게 만들겁니다.
2. 가격 안정성 증가: 매도 물량이 적게 나오면 아무래도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줄어듭니다.
3. 1%를 맞추기 위한 풀의 증가: 못해도 16.5%의 수익률은 그냥 패스하기엔 너무 매력적입니다. 이번 배당에도 이미 team1p, union.sct, naha.sct 등의 풀들이 상위권에 들어서 배당을 챙겨갔는데, 앞으로는 월말 분배를 앞두고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zzan 투자 및 활성화 방안에도 많은 참여와 의견 기대합니다~^^
넵. 아직 zzan은 극초기라 분석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곧 zzan에 대해서도 글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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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3, Dividend amount is really effective. Wishing you more effective returns and growth. Stay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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