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 일요일 자정을 앞두고.

일요일 자정이 되면 투자결과를 종합해서 각 도시들마다 새로운 시장이 (또는 기존 시장이 연임) 선출됩니다.

이게 각 국가마다 주요 지역의 도시를 하나씩은 먹어줘야 교역이 편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거 투자규모를 보면, 진짜 일반 게이머가 맞나 싶은 수준의 금액이 들어옵니다.

몇백 몇천만원 붓는 (오픈 열흘만에) 분들이 나오는 걸 보면 이게 진짜 큰손인건지,

아니면 게임사와 모종의 협약 관계가 있어서 게임머니 지원을 받는건지.

  • 사실 경쟁이 좀 되고 해야 더 재미있으니까요.

태평양1 서버에서 에스파냐 국적으로 하고 있는 저로서는...

우리의 킹왕짱 앰흑님이 혼자서 하드캐리 하고 있어서 같은 상회원들과 신으로 모시는 중입니다.

카리브해의 베라크루즈, 지중해의 피사에 이어

지금 일요일 자정 전에 노리기로 한 곳은 북해의 A급 항구 상트페테르부르크.

저도 조막손이지만 참여해야 할듯.

카리브에서 금과 은을 싣고 상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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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만 하고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 원화채굴에 쫓기다 보니.. ㅠ 일단 태평양 1서버 기억해둘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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