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란 과연 존재할까요[밑에 게시글은 수정불가네요](Will fate exist?)

운명이라는 것은 정말 있는 것일까? Will fate exist?

인연이라는 것은 정말 있는 것일까? Is relation really there?

죽은 뒤의 세계가 존재할까? Is there a post-death world?

우리는 위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We ask many of these questions.

그 중에서 나머지는 다음시간에 차차 이야기

하도록 하고 The rest of them will be told later on
Let's do it.

오늘은 운명이라는 것은 정말 있는 것인지 이

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I don't know if there's a real destiny today.
I will cause it.

혹자는 말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

다면 나는 당장 이자리에서 목숨을 끊고 죽어

버리겠다. Some people say, " Well, fate is defined.
If I do, I'll kill myself right now.
I'll throw it away.

나의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 것이지 정해진 것

이 아니다. 하늘에 신이 계신다면(혹은 하나

님?) 인간을 당신의

꼭두각시로 모든 것을 정해 놓고 살게 하실 리

가 없다." My life is set before me.
Not for If there is a God in the sky (or one)
Humans are your
He's gon na let you make a living as a puppet.
There is no. "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여기서는 역술

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Well, it's not all very wrong, but here's the reverse.
I would like to speak from the standpoint of the enemy.

명리학에서는 사람이 태어날때 가지고 오는 운

이 50%

본인의 노력으로 변화 가능한 운이 50%라고

합니다. In Myeongni, people bring their children back from birth.
This 50 percent
50 percent of the chance that he can make a difference.
I am doing.

앞에서 말한 운은 숙명이라고 하여 옛말에 비

유하기를

"숙명이라는 것은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과 같

다." 라고 하였습니다.
As I mentioned earlier that luck is fate
Haha
Destiny is like an arrow coming from behind.
Everything. "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을 피하는 것은 매우 어

렵습니다.

그래서 숙명은 피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Avoiding arrows coming from behind is very, very
Hmm.
So fate is hard to avoid.

그러나 자라면서 만나게 되는 운은 운명이라

고 합니다.

이것은 본인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서 변화가능

합니다.

But when you grow up, you'll meet fate.
It's called.
This is subject to change according to personal choice and efforts.
I am doing.

이러한 운명은 "앞에서 날아오는 화살과 같

다."고 옛 성현들은 말씀하셨습니다.

앞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사전정보를 가지고 본

인이 정신만 바짝 차리면 피할 수 있습니다.

This fate is like an arrow coming from the front.
All right, " said the old elders.
Arrows flying in front of you, with advance information,
You can avoid it if you keep your head up close.

이와같이 인간은 주어진 숙명과 변화가능한 운

명의 조합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본인의 숙명과 운명을 바르게 알아서 대처하고

자 하는 것이 명리학입니다.

In this way, humans are destined to become a given fate and a transformative experience.
You live in a combination.
He knows his destiny, he responds his destiny,
Now, what you can do is Myeongni.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피하기가 어렵더라

도 미리 알아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등 뒤에 방탄복을 입는 다든지 아니면 그 시기

에는 큰 엄폐물뒤에서 등뒤를 보호한다든지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명도 마찬가지입니다.

Arrows coming from behind are hard to avoid.
We also need to know in advance
Or wearing a bulletproof vest behind your back.
To protect the back behind the big cover.
To do
I need it. The same goes for fate.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숨이 곤드레 만드레 취

한 상태에서 강남에서 일산까지 본인이 운전

을 하고 가겠다고 합니다.

For instance, someone is out of breath.
Driving from Gangnam to Ilsan
He said he would go with

그런 경우 여러분들은 당연히 그 사람보고 음

주운전은 위험하다. 너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충고 할 것입니다.

In that case, of course, you wouldn't want to hear it from him.
Fights are dangerous. Your life could be in danger.
I would advise you to stay.

그런데, 그 사람은 자기를 무시하는 거냐며

기어코 운전대를 잡습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Well, do you think he's ignoring himself?
I'll just have to get behind the wheel. How do you know
Will it work?

이처럼 운명을 연구하는 명리학은 과거의 통계

와 연구를 중심으로 분석된 자료를 가지고

상대방을 상담해 주는 분야입니다.

여기서 술취한 사람은 우리 일반 사람들입니

다. 본인은 술취한 사실을 잘 모르거나 낙관하

거나, 교만한 상태입니다.

위의 예에서 보시듯이 상대방이 잘못하거나 알

지 못하여 당하게되는 불상사를

미리 방지하도록 충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Such a study of fate in Myonglics is a statistic from the past.
Based on analysis of
It is a field of counseling.
Are we the ones who are intoxicated here?
All He is either unaware of the fact that he is drunk or thinks he is sober.
He's arrogant.
As you can see in the example above, the person is either at fault or knows
The unfortunate event caused by
Some people advise against it.

그러나...But ...

Fate is made by the nature of the man.
However, personality is created from the habits of one's daily life.
So I'm going to sow the seeds of good behavior today.
You must try to acquire good habits.
If good habits govern your personality,
From then on fate will open a new door.

감사합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