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USD) VS 나스닥(IXIC)
2000년도 나스닥 폭락장. 현재의 비트코인 차트와 심리적 유사성을 보여준다.
트뷰에서 몇몇 트레이더들이 제시하며 핫한 내용이다.
보조지표들이 아주 흡사한 형태를 보여주는데 E55(Englsih)님의 2월12일 포스팅을 참고하실수 있다.
아니면 직접 MACD RSI STOC등의 보조지표를 비교해보시길.
이를통해 적어도 언제쯤 상승추세전환의 초입이라고 판단할수있는지 기준을 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과거의 차트는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그대로 녹아있는 역사책과 같은 것이며
사람의 심리상태는 비슷하기때문에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형태로 차트는 반복되며
그것이 차트에서 프랙탈이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의 비트코인은 아직은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다고 말할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쯤 상승추세로 전환됨을 짐작하고 장기투자로 코인을 가져갈 수 있을까?
위 NASDAQ의 BUY 지점을 확대해보았다.
- 전저점보다 높은 지점에서 안정적인 저점 유지
- 양운+ 120이평 위에서 안정적인 지지
=>상승추세 전환
긴 하락장이었기에 120일 이평선 돌파를 2번확인,
120일 언더에서 지지를 2번확인
120일선에서 지지를 2번확인
아주 많은 확인을 거치고 나서야 사람들은 상승에 대한 확신을 가질수 있었고
따라서 가격이 회복할수 있었다.
가격회복후 한번더 폭락한건 함정.
상승모멘텀이 아주 강하던 차트가 한번 하락하면
그 매물대는 아주 강력한 저항으로 작용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01년에 만들어진 매물대가 2009년에 저항으로 작용하니 말이다.
차트의 하락추세를 되돌리기란 그만큼 어렵고, 복합적인 차트적 합의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상승모멘텀이 강하던 차트는, 그만큼 하락모멘텀도 강하다.
아무튼 쭉쭉 다 우상향 했으면 합니다.ㅎ
분석 잘 보았습니다.
많이 본 분석이긴 한데 윗 차트는 10년짜리, 아래 차트는 1년짜리라서 서로 비교하는게 큰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0년간의 변화는 심리 변화만으로 보기 어려운 것이 그 기간동안 경제의 실질적 변화가 상당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1년짜리는 1년동안 경제의 변화가 훨씬 작을 것이구요.
좋은 지적이십니다ㅎㅎ
추세전환의 차트적 싸인정도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
그런의미에서 글 작성했습니다.
참고할수는 있겠지만 말씀처럼
똑같을것이다 라는 관점으로 비교한게 아니니까요
비슷한 구간이 오면 참고하는 의미이지
기존차트그림을 가져오면 99%는 다른형태로 진행이되곤하죠^^
지금시점에 의미있는지점은 보조지표가 완전히 저점을 가르키는데
이것이 휩쏘일 가능성이 크다라는 부분이고
NASDAQ은 보조지표가 회복되지만 가격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이런 관점은 트뷰에서 먼저 하신분들이 많기에 글에 포함시키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