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버블은 종국에 어떻게 결론이 났을까요?

in #kr8 years ago (edited)

튤립구근을 듣도보도 못했던 재판소의 판사가 양파값으로 값을 매기면서 종식이 되었다고 합니다. ㅎㅎㅎ
튤립구근을 양파의 한 종류로 알고 먹은 남자가 그 튤립구근의 임자에게 고소를 당했었거든요. 하나에 당시 가격 1억원이 넘었다고 하니 고소를 당할 만 한데 판사가 튤립구근을 먹은 남자에게 양파값만 지불하라 했으니...ㅋㅋㅋ

이것을 필두로 튤립의 버블은 점점 가속도가 붙어 터져버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에서 비트코인으로 첫번째 재판에서 판결 하나가 나왔다네요.
불법성매매싸이트에서 원화와 비트코인 두종류의 지불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사용자가 비트코인으로 페이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판사가 비트코인 이해를 잘 못해 정의내리지 못하고 이것은 돈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라 추징을 하나도 못?안? 했다고 하네요.

비슷한 얘기로 들리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지 않나요?
비트코인으로 거래해서 벌금 하나도 안물고 나온거죠. 싸이트주인 신났겠어요.

비트코인과 튤립버블
사람들이 자꾸 같은 거라고 얘기해서 한번 올려봤어요.

<< 아래는 위키피디다 내용입니다>>
--튤립 버블은 네덜란드 경제와 그 역사에 거의 영향을 남기지 않았다.
식물 애호가들은 비싼 튤립을 계속 요구했고, 다른 산업이 타격을 받았다는 사료도 발견되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간파할 수있는 것은 정신 문화에 미친 영향이다. 절제, 금욕을 취지로하는 칼빈주의적 미덕관이 부활하였고, 튤립 시장에 참가한 사람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소책자가 발간되었다. 튤립을 로마 신화의 여신 플로라에 비유하여 "욕심많은 플로라에게 바치는 바보들"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네덜란드는 일시적으로 튤립을 싫어하게 되었고, 네덜란드 사람 사이에서 교훈으로서 구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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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네요. ㅋㅋㅋ버블을 터트릴만 했어요;
반면 앞으로 가상화폐의 행방은 더욱 궁금해집니다.
잘 읽고 가요 :)

제가 스팀 뉴비라서 시스템 배우느라 이제야 대댓글 다네요.
저도 이 얘기를 듣고,, 내 1억짜리 튤립구근을 양파인줄 알고 누군가가 먹었다면 고소했을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당시에 네덜란드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부자였나봐요. 암만 그래도 꽃 구근 하나를 그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살 정도로의 부가 받쳐줬다는게 전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치만 이런 이면엔 교훈도 있는거 같아요. 영원할 것 같은 부가 이정도로 치닫게 되면 막장이라는 것을요. 그 이후 몇차례의 전쟁으로 네덜란드의 패권은 영국으로 넘어가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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