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of Rich 재미있을까 ?
안녕하세요게임을 좋아하는 겜돌이 입니다.
본업 외 시간에는 모두 게임에 투자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데요. 최근 블록체인 게임에 관심이 많아져서 대체적으로 스팀 기반 게임들은 모두 플레이 해본 것 같네요.
그 시작은 DRUGWARS 였는데, 게임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투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큰 돈을 넣고 하는건 아니었지만 적당히 하다 보니까 돈이 벌리고, 그런 재미에 했던 게임었죠. 이후 스팀몬스터 나 넥스트 콜로니 같은 게임들도 경험해보면서 스팀 기반 게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ROR은 재미있을까?
입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RORS토큰도 사고, AIT도 보유하고 있는데, 전에 경험해봤던 블록체인게임을 생각하고 솔직히 게임성이나 재미는 크게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RPG게임이 처음으로 스팀에서 나오고, 마침 스팀을 가지고 있었기에 투자를 해보게 되었죠.
그래서 개발사에서 만들었다는 <메이헴의 유산>을 플레이 해봤는데, 예전 80-90년대 레트로 감성을 가져오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그에 비해 UI편의성이나 터치감각, 속도감 등에서 요즘 모바일 게임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 부분이 확인되더군요.
그러면 ROR도 이럴까 ?
이부분이 제일 걱정 이었습니다. 우리가 인력 채용을 하거나 뭔가 작품을 볼때도 신경쓰는 부분이(안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기존 포트폴리오나 이력을 많이 보게됩니다. 예를 들어 마블사 영화라고 하면 재미 있고 없고를 떠나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메이헴의 유산을 플레이해본 바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 여기에 저는 토큰 이코노미를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블록체인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다른 일반 게임에 비해 짧은 시간에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수 있다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가지고 있는 코인을 소모하는 재미도 있구요.
거기에 포스팅 된 글을 봤을 때, 커뮤니티,길드전 이런 부분이 강조된 RPG게임이라고 하니 예전에 플레이 했던 리니지와 거상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겠네요. 리니지나 거상이나 한물 간 게임이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이유는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곳에는 필연적으로 돈이 몰려있죠.
어쨌든. 두서 없이 적었는데 ROR는 해볼만한 재미있는 게임 이 될 것 같다 입니다. 무엇보다도 EOS 서비스도 후에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스팀에서 얼른 경험을 쌓아서 신서버 오픈하면 바로 달려가서 선점할 생각도 가지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