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급등과 급락... 그리고 우상향

in #coinkorea9 years ago (edited)

주식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급등하는 주식은 좋지 않다.
좋은 주식은 완만하게 오른다.

이 세상 모든 가치는 완만하게 상승한다.
급등이라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
아무리 호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완만한 직선을 그려야 한다.
그 직선에서 벗어나면 반드시 균형을 찾는 반작용이 따르게 된다.

급등에는 급락이 따른다.
흔히 조정이라 부르는 것이다.

가령 비트코인같은 경우 작년에 평평하게 가다 급등후 급락을 하고는
다시 원래의 기울기를 찾은 일이 있다.

사실 망하지만 않는 이상 매수하기 최고 좋은 차트의 모양새는
횡보하는 일직선이다.
왜냐면, 모든 가치는 상승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시세의 상승 없이
일정하다는 것은 가치보다 평가를 못받았다는 뜻이고
이어 제가치를 인정받을 날이 곧 온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행선을 오래 그리는, 일명 박스권이 길어질수록
상승시 큰 시세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급등을 하게 되면 원래의 기울기에서 벗어난 것으로
필연적으로 원래의 기울기를 찾으려 하는데,
급등의 반작용으로 급락이 나오면 그 기울기보다 아래로 갈 수도 있다.
이 때는 매수 타이밍으로서, 진짜 고수나 큰손은 이렇게 급락한 것들을 주워
답게 된다. 왜냐면 결국 제 가치를 찾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든 이더리움이든 지급은 과열기가 맞다.
원래 흐름에서 너무 크게 올랐다.
그러니 조정은 필연적이다.

다만 급등이 컸던 만큼 급락도 클 수 있다.
이 때는 원래 기울기에서 벗어난 만큼 주워 담으면 된다.
고점에 물린 사람은 물타기를 해도 된다.
급락이 진정되면 다시 횡보를 하든지 하다가 원래 자리를 찾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을 기준으로 코인들을 들여다보면
잔잔한 우상향을 그리는 놈도 있고,
횡보를 하는 놈도 있으며,
급등 후 급락을 했지만 장기적 우상향을 그리던 놈들도 있다.

그런 놈들이 바로 매수하기 좋은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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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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