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회복 프로젝트] 수영 10일차 - 해외 전지훈련 #3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운동 시작 시 가졌던 마음을 기억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자 그날의 운동을 연재 형식으로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서예요.
얼마전 허리가 삐끗한 이후에 아직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머릿속에서는 아팠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방어기재가 강해져서 활동 자체가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잠시 배웠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다른 스티미언님들도 저를 보면서 자극받아서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1. 처음으로 화창한 날씨를 보다

20180717_121704.jpg

일요일에 도착해서 잔뜩 흐린 날씨만 봐왔는데 오늘에서야 화창한 날씨를 보네요.(구름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예요.)
구름이 많을 때는 몰랐는데 구름이 걷히면서 숨어있던 자외선들이 나타나서 그런지 피부가 많이 따끔거리더군요.

그래서 시간 날때마다 1호, 2호에게 선크림을 잔뜩 발라주었네요.

하지만 모자를 쓰기 싫어하는 1호는 이미 얼굴이 까매졌네요

우리딸 우짜나 ㅠ.ㅠ
(아빤 책임 읍다. 아빤 모자 쓰라고 목이 터져라 얘길 했으니 ㅡㅡ;;;)

해변에서 간단하게 스노쿨링도 하지만 투몬비치는 제 기대보다 못하네요.

걍~ 돈주고 스노쿨링 포인트에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 운동시작

CYMERA_20180718_120953.jpg

점점 운동하는게 더 힘들어집니다.
어떻게든 운동하고 싶지만 아이들과 놀다보니 체력이 점점 고달되는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ㅠ.ㅠ

오늘도 먼저 아이들에게 아빠는 걷기를 해야 너희들과 더 잘 놀수 있다는 세뇌를 시킨 후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역시나 오늘도 물에 입수 하자마자 아빠를 찾네요. ㅎㅎㅎ

뭐 어쩌겠습니까 아이들이 찾으면 달려가야지요. 같이 놀다가 잠시 걷기 운동하고 또 놀다가 걷기 운동하고 이러다보니 6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물놀이를 마무리 후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방으로 돌아오니 아이들은 피곤했었는지 잠에 곯아떨어지네요.

3. 마무리는 아직~

아이들이 잠에 곯아떨어졌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할일이 남아있네요.

내일 입을 수영복 탈수시켜서 널어야되구 3일째라 옷도 세탁기 돌려서 건조도 시켜야하니 여유는 조금뒤에 갖는 걸루 ^^

그럼 전 빨래하러 갑니다~~


스티미언님들 중 오늘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신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운동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매일 5분까지 미약하지만 풀보팅(0.03~0.04)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간절할 때에는 이미 10배의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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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 좋아요 저두 일대일로 스노쿨링했었는데 엄청 잼있었어요. 바다 멀리까지 나가구요. 운동은 좀이따가.. 하려구요 너무 덥네영

스노쿨링이 다른 액티비티 활동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돗 같아요.
신기하기도 하구요 :)

올 여름 휴가를 코타키나발루에 가려고 하는데 역시 호핑투어를 꼭 가야겠군요. 탄중하루 리조트에 머물 예정인데 팁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아직 코타키나발루에 가보지를 않아서 도움이 ㅠ.ㅠ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바다로 가셨음 액티비티 활동은 꼭 하셔야 나중에 후회 없어요.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잠수탔다 이제 복귀했네요.
배를 집어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점점 커집니다. 정말 오늘부터
조금이라도 운동 해야 겠네요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한 몸
만드시길 바랍니다

복귀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나의 건강을 만드는 제일 큰게 습관인것 같아요.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

네 감사합니다. 시작만 하면 쉬운데.
요즘 술독에 살아서.. 시작이 잘 안돼네요

꾸준한 운동을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매일 할려고 노력 중이긴하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끝까지 노력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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