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 RN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도자기
1인 가족 시대, 혼자 생활하는 코로나19바이러스 자가 격리자들은 식사를 어떻게 할까?
햇반에 스팸에 먹겠지
이야기를 나누다 먹거리 소재로 넘어갔다.
대화는 식기, 도자기로 이어졌고.
징기스칸, 원나라, 명나라, 우리나라 화폐가 원인 이유, 토기, 도기, 자기, 코발트 블루, 청화자기, 상감청자, 이슬람문화, 중국, 영국, 차문화, 코란, 식물줄기와 꽃 문양...... 등 도자기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재미있게 들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외국 집들을 보면 벽마다 접시로 장식한 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 이유를 알게 되었고. 스페인과 포르트갈, 네덜란드, 영국, 멕시코 은광이야기가 그릇이야기와 겹쳐지니 더 재미있게 세계사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여, 간호사 동지들과 재미난 도자기 혹은 그릇 이야기를 나누려고 유튜브로 '도자기'를 검색하니, 좋은 영상이 있어 공유하고 싶어졌다. 아래 영상은 6부 시리즈 중 3부이다. 5부와 6부는 오늘과 내일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한다.
16세기 중국 자기를 소유한다는 것은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고,
뭔가 유행하면 유럽이나 어디나 '짝퉁'이 나오고.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도 나오고....
재미있게 본 영상이다.
그릇 보러 덴마크도 가야하고,
플로렌스 왕언니 따라 이탈리아, 영국, 크림반도도 가야하고,
메디치가문의 우피치 미술관도 가봐야하고...
어디 가볼 곳은 많은데 이놈으 코로나 덕에.....
※ [도자기] 6부작 전편 다시보기
- 1부 “흙으로부터” - 문명의 시작과 발전, 경쟁과 교류의 역사가 응축된 도자기의 길
- 2부 “신비의 자기” - 바다의 실크로드 차이나 루트를 개척한 중국 자기와 최상품 고려청자
- 3부 “이슬람의 유산” - 문명의 이종교배가 낳은 청화백자의 시대
- 4부 “청화의 제국” -대항해시대와 유럽의 도자기 열풍 시누아즈리(Chinoiserie)
- 5부 “도전의 세기” - 중국 일본 유럽의 도자기 패권 경쟁
- 6부 “문명을 넘어” - 과학기술과 산업이 이끄는 인류 문명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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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명화가 ㅎ

재밌고 흥미롭네요.핸드폰으로 보고 있는데, 티비로 크게 봐야겠어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오늘 업로드 되면 연달아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