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 나남이야기steemCreated with Sketch.

in CybeRNlast year

누들로드 다큐 PD 이욱정의 말!

2022-11-06  6.01.05.png

요리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남의 음식을 함부로 평가하기 못하겠어요. <b> 예전에는 방송만 하고 그 세계를 잘 모를 때는, 쉽게 평가하죠... 그러나 내가 직접 해본 다음에는 함부로 하지 못하겠어요. 이 정도 만드는 것도 참 쉽지 않다.수 맣은 시행착오와 시행을 통해서 만든 것이니까.

Sor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LICK HERE 👇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Hi @cyberrn,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보이는 것만으로 평가하다 직접 겪어보면 다르지요~재밌게 봤던 유퀴즈편입니다~

그렇죠. 뭔가를 해보면 말이 쉽게 나오지는 않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소통의 어려움이 있고. 이래저래 더불어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음식, 먹어야 살지만 그냥 때우긴 싫고 잘 차려 먹자니 힘들고..... 늘 고민인 부분이죠.

그죠. 저는 쉽고 맛난 거에 우선 선택해지는 지라. 식단 운영이 쉽지 않습니다. 그와중에 단백질 섭취를 머리에 동동 띄웁니다.

그래도 가끔 올리시는 사진 보면 엄청 건강식으로 보이던걸요.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1
JST 0.033
BTC 63901.15
ETH 3133.40
USDT 1.00
SBD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