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 강연에서
쾌락주의 (에피크로스의 철학)
이 세상이 어떤 의미도 의도도 없다면 그냥 쾌락을 즐기면서 살자. 단 본인이 통제 가능해야한다. 남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운동을 하거나 강연을 듣거나 음악을 듣거나..... 나처럼^^
신뢰에 기반을 둔 합의로 상상을 믿는 것.
신뢰, 합의, 상상! 너-나-우리-토피아를 그리며 뭔가를 추진할 때, 신뢰, 상상 외에 합의가 있었네, 합의의 부재와 중요성이 울컥빠직 느껴졌던.
내 생각이 법칙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굉장히 위험한 순간에 빠진다.
난 내 생각을 법칙이라고 주장할만한..... 입살보살!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술을 빼고 쾌락을 논하다니요 ㅎ
책보고 영화보고 운동하고 강연듣고 음악 듣는 것으로 쾌락이 다 채워지면 아주 영향력있는 삶을 살 수 있겠네요.. ㅎㅎ
The 10 Fastest-Growing Cryptocurrency Ecosystems In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