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이야기] 재 오픈한 1호의 집안일 가게

코로나 이후로 밖에를 못가니 잠정 휴업을 선언했던 1호의 가게가 재 오픈을 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놀이터에서 네일아트해주고 용돈을 벌던 터라
한동안 가게 문을 안열어도 그러려니 했었던 것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방문에 다시 붙여 놨더라구요.

1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인상없는 혜자스러운 가격에 눈물이...

실은 가게의 VVIP는 아내가 아닌 저이기 때문에 제 저금통의 동전이 슬슬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건

2호 책읽어주고 재우기 입니다.

주인장 마음이기 때문에 책읽어주고 재우기 세트로 천원이면 됩니다.

다만 책읽어주고 재워야 할 큰딸이 책읽어주다가 먼저 자버리는 아주 소소한(?) 문제가 있긴 합니다.

아내는 자꾸 가게의 상품을 무상으로 지급받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주마다 용돈을 주기 때문이죠. 좀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의 경제관념을 위해서도 그러지 말라고 합의 중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집에 늦게 들어갈 거 같은데 동생이랑 놀아주기 상품을 이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품의 가격을 재설정 하는 것도 고려해 보라고 협상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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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삼남매는 한번 해보고 포기요 ㅎㅎ 물욕 없는 애들이라 돈 준다해도 자기들 지갑이 돈 많다며 ㅠ

크흙... 실은 통장잔고는 아이들이 월등히 높습니다.... 가끔 과자 사달라고 ㅜㅜ

ㅋㅋ애들 지갑에 돈이 안줄어요...쓰질 않아서

1호 가게 가격이 정말 혜자스럽군요!! 많이 이용하시길^^

제 저금통이 마를때까지는 써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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