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쏟아지는 비를 뚫고 외근을 나간다
몇년을 하다보니 딱히 흥미가 일지 않는 업무
처음에 두근거리던 업무도
이제는 그냥 저냥 지나가는 일
언젠가 일에 대한 프라이드에
싸워도 보고 바꾸려고도 해보고 이것 저것 열정적일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하루하루 원화채굴하는 느낌이 되어가고
식은 열정을 데우려 해도 쉽지가 않다.
딱 요 시기가 그런거라고 인생 선배님들이 이야기 해주셨던거 같은데
별거아닌일에도 짜증나는건
그냥 비가와서
그래서인가보다.
사는게 다 그렇죠!! 열정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원화채굴!!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그쵸 ㅎㅎ 원화채굴이 답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