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우울..증?
한남자의 아내 그리고 엄마라는 존재감..
행복한 단어이면서도 독박 육아라는 울타리 때문인걸까..왜이렇게 힘들고 요즘들어 기분이 울쩍하고 그러는지..이게 우울증인걸까싶기도하다
한동안 스팀잇을 통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즐기고 있었는데 몇일전부터 우울함이오더니 괜히 눈물이 나질않나 짜증이나질않나..내가 왜 이러고 사는걸까 등등..별생각이 다 날때도있다..
나는 좋은 아내로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좋은 엄마이고 싶은마음은 항상 큰데 ..어제만해도 그렇다
성격상 항상 깔끔한남편..오랜만에 집에왔지만 청소를시작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그리고는 저녁에는 가스렌지청소까지..내가청소해놓은것은 맘에 안드는것이였다..그리고 그와반대 나는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것들을 남편은 항상 본인이 다시 해야만하는 성격이다.
주위에서는 자기남편도 대신 청소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러워하지만 나로써는 아니다.. 그래..성격이니 그런가보다 생각하려고도 몇번이나 했지만 ..나에게는 스트레스일뿐..
오늘은 주말인데..그래도 멀리는 아니지만 집근처라도 외출하고싶은데 오늘은 잠만자는 남편..아이도 오랜만에온 아빠와 놀고싶어하는거 같은데 ..한숨만 나올뿐..
일하느라 피곤함이 쌓이는건 알겠지만 육아도 힘들다는걸 알기나할까..내가 이해를 해야는건가..내가 이상한건가 ..
어렵다..엄마라는이름..그리고 아내라는이름..
너무답답함에 그나마 마음을 내뱉어 보고자할곳이 여기뿐이라 이렇게 끄적끄적...
저녁에라도 남편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흔들어서....빨리 깨우세요^
감사합니다
육아에 집안일에 해도해도 끝이없고 티도 안나고 쉴틈없는 엄마이자 주부의 마음을 잘 아는건 같은 엄마이자 주부이죠 공감합니다~ 오늘하루 집안일도 쉬시고 배달음식드시면서 ... 우리 좀 쉬어요
공감해주시는분이 계이니 위로가되는군요
배달음식은 먹지 못했지만 댓그로인해 힘이나네요:)
아이쿠나~~
신랑이 자기 딴에는 일 도와준다는 행동이 청소하는 것인가 봅니다.
원래 깔끔하신 것도 있겠지만...
저녁에 가까운데 가서 연애하듯이 커피 한잔이나, 맥주 한잔 하면서 대화 하세요.
저도 20년 넘게 살았는데도 아직 마음에 안드는 것도 많고 힘이듭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는 것보다 부모가 물려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나이 금방 먹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딘가를 나가야는것도 아이들이항상 함께있어어 둘만의대화 힘드네요 그래도 댓글로인해 힘이납니다 :) 감사해요
에휴..저도 그런시절이 있어서 그 마음을 좀 아는 것 같아요.
기대보다는 포기를 하니 제가 숨쉴구멍이 생기더라고요..
우울감이 있으신 것 같은데 평일에 잠시라도 바람도 쐬이시고 그러세요.
나만의시간을 내가 찾지 않으면 계속 마음이 답답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이것도 지나가실거에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싶네요 하지만 항상 아이가 함께있으니 그러질 못하는 아쉬움도 있답니다
그래도 응원 감사해요:)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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