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속에서
업비트 시세판 10위권에 듣도보도 못했던 코인들이
4개나 거래량 상위에 있고
내가 시장의 지표로 관찰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작은 밴드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캔들의 크기가 잘 안보일 정도로.......
이더리움과 이오스차트에는 어떤 규모일지 모르나 큰 거래량을 일으키며
세력이 빠져나간 모습이 감지되고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으며
그동한 힘을 보여주던 비트케시는 업비트 거래대금순위 8위로 밀릴정도로
거래량이 없으며 가격또한 줄줄 흐르고 있는 모습이다.
내가 너무 민감한 것일까?
긴 시간 폭락과 존버를 경험한 나는 그런 상황이 또 온다면 버틸수 있을지?
지금은 공포와 탐욕 속에서 번민 하는 중이다.
시장의 끝에는 부실한 녀석들이 올라오지요. 경계는 해야지요.
그렇지만 아직 허리층 녀석들의 분출이 없었으니 희망을 가져 봅니다.
진짜 거래량이 쭉 빠졌군요. 비트코인이 9400으로 올라갈지 6000대로 조정을 받을지 궁금해지네요
시장의 끝에는 부실한 녀석들이 올라오지요. 경계는 해야지요.
그렇지만 아직 허리층 녀석들의 분출이 없었으니 희망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