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의 고향
백서의 고향으로 대추를 수확하러 갔다.
30년을 친구로 살아오면서
제법 여러번 들락거려 익숙한 동네다.
잣나무숲이 우거져 있는 뒷산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개울
백서를 지켜준 듯한 오래된 은행나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에 있는 집
이집에서 내친구 이백서가 태어났다
집앞에 있는 마굿간
소를 기르시고 농사를 지으시고 ...
아버지는 여기서 4남매를 낳아 기르셨다.
소쿠리를 맨 지게에 꼴을 베어 나르시면서
힘든세월을 힘든 내색도 없이.........
저만치서 아버지가 꼴짐을 메고 오시는 듯하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티끌없이 정리된 집
홀로 사시는 어머니가 갈때마다 손을 잡아 주시는 이곳
백서의 고향이자 나의 고향이다.
Cheer Up!
고향을 지켜주는 분이 있기에 감사하지요
신도시 개발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향~~
대추는 많이 따셨나요~~
어쩌죠 제가 다 먹어 버렸네요 ㅋㅋㅋ
대추 턴거 반땅 하면 안될라나....ㅋㅋ
백서네 건조기를 터시게 친구
뭔가 운치가 느껴지는 군요.
사진과 좋은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백서의 고향이고 이제 제고향이 되버렸네요
사진속 모습이 설악의 그 곳 인가 봅니다..^^
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콘님, 참 운치있고 좋은 곳 이네요. 좋은 집 구경 잘 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나시고
우리의 백서님은 여기서 태어 나셨네요
여기는 백 살렘 .... ㅋㅋㅋ
네 ㅎㅎ 시골이 없어진 지금의 저에게는 참 그리운 고향처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백 살렘 ㅋㅋ
제가 아는 분의 그 곳인가 봅니다. 정겹고, 특히 친구분의 어머니 모습에서 우리 모두의 어머님을 잠시 봅니다. 나눠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 대표님
ㅋㅋㅋ
백서가....ㅎ
제친구 백서를 아십니까? ㅋㅋㅋ
내가 실업자일때 나만 백수로 불리기 싫어서 억지로 만들어 붙인 친구 별명 백서..
친구는 그래도 맘에 드는 모양입니다.
백수&백서
정겨운 곳이네요. 저 어릴 적 집 마당에도 대추 나무에 대추가 엄청 열렸던 기억, 덜 익은 파란 대추가 더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프로리다 대추는 엄청 크지요?
미국 와서는 중국에서 온 말린 대추만 봐서 모르겠네요. ^^
고향은 언제나
가슴에 살아 있습니다~^^
님의 쿠키를 제 이벤트에 올리고 싶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