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땐 돼지 껍데기
시장이 술생각 나게 한다.
혼술을 해도 안주는 재대로 먹어야 하는법
얼마던 사놓앗던 돼지 껍대기로 안주를 만들어 보자.
솥에 쌀뜨물을 적당히 붓고 된장 커피 생강 마늘 등을 넣고 돼지 껍데기를 삶는다.
잘 삶아진 돼지 껍데기를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파 팽이버섯 파 청량고추 간장 고추장 참기름 물엿 매실액기스 굴소스 소금 후추 뭐 집안에 있는 양념은 아끼지 않고 모조리 투하한다.
비닐장갑을 끼고 조물조물 양념이 잘 배도록 무쳐낸다.
먹을량 만큼만 작은 팬에 덜어서 낮은 불에 자글자글 익혀 낸다.
오늘 같은날은 처음처럼 필요없다. 이슬이가 최고다.
오늘같은 장은 참 우울하죠. 화이팅입니다. 돼지껍데기는 구워먹어보기만 했는데, 처음보는 방식이네요.
요게 죽이는 껍데기죠
요리라고 말할수 있는....
캬~ 이슬이를 부르는 껍데기네요. ㅎㅎ
근데 콘님께서 직접 요리도 하시는군요. ^^
술취했네여.. 딸꾹 ㅎ
Very nice food but I don't no what s your food name
요리하는 콘님ㅋ
능숙한 모습이네요^^
제가 군대에서 취사병 이었네요.
요리는 못하지만 재료를 손질하고 자르고...
요런건 선수 랍니다.
요리를 하시기에 여자분인가?? 했다가
소주 두 병을 보고 남자분임을 직감했습니다~~
요리사 저리가라 세요~~ 맛있어보여요^^
유명 세프는 다 남자란걸 모르시나 보네요 ㅋ
눼~~ 제 주변에도 유명하신 남자 세프가 있어요 ^^
세프는 힘!!
한잔 생각납니다.
카아~
딸 꾹
장이 참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시기인듯 합니다!
곧 좋은 날도 오겠죠! 너무 많이 드시진 마시고... 추운데 건강조심 하세요~
날씨가 추워 방콕하고 있네요
님도 추운날씨에 건강 하세요
뭐 코인이야 갈데로 가겠지요
안녕하세요 콘님.
양념과 함께 돼지 껍데기를 재워놓으시는 것까지 많이 해보신 것 같은 전문가의 느낌이 나네요. 저는 보통 껍데기를 삶기 전에 양념에 재워뒀었는데, 삶은 뒤에 재워야 하는 거였군요... 어쩐지 저번에 먹을 때 맛이 없더라고요...ㅠㅠ
이번엔 한 번 삶은 뒤 양념으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양 돼지껍데기를 숮불에 구워 먹는 것도 있지만
저는 삶아서 양념한 뒤 볶아서 먹는 이방식을 선호합니다.
우리동네 이마트에서 파는 조리된 돼지 껍데기가 이러한 방식인데
상당히 고가 더군요
콘님이 요리로 돌아오셨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날이 추운데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ㅎㅎㅎ 한번 초대 할께요
감사합니다^^
맛이 기똥차게 있겠네요.
혼술 하지 말고 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