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를 피하는 버스정류장
안녕하세요^^
돈은 없지만 차를 좋아하는 코너밍그리거입니다^^
요즘 정말 춥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할떄 버스 기다리는 것도 이런 날씨에는 고역이죠....
라디오를 들으니 해외에는 버스정류장에 난로가 있는 곳도 있다고 하드라고요...
다만, 저도 창원에서 특이한 버스 정류장을 봐서 소개시켜드려요^^
보이시죠??
보온과 부는 바람을 막기 위해 비닐이 설치 되있어요~~
시야도 가리지 않고...
앉아있는 여성분은 왠지 조금 따뜻해보이기 까지 하네요...
물론 창원의 모든 정류장에 저렇게 설치 되어있진 않지만 점차 늘려나가겠죠??
매우 좋은 아이디어 인듯해서 소개해 봅니다!!
전국으로 확대 가즈아~~~~
소소한 창원소식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창원에 산 적이 있는데 반갑네요~!
감사해요^^
오 그나마 이런 한파 속에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겠네요 :)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굿 아이디어 인듯 하죠? ㅋㅋㅋ
저도 이거 봤어요~ㅎㅎ
아마 시청에서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바람만 막아주어도 많은 도움이 되죠...
정말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요즘처럼 이렇게 추울때는 꼭 필요할듯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