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푸드
비도 오고 해서 느끼한게 땡겨서 할랄푸드를 시킴
배달비가 아까워서
샐러드 하나 밥있는거 하나 2개를 시켯는데
둘다 밥으로 옴..
얘들은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허나 우리동네에 할랄푸드를 시킬곳이 여기밖에 없고해서
그냥 시키는데
컴플레인을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비도 오고 꿀꿀한데..
비도 오고 해서 느끼한게 땡겨서 할랄푸드를 시킴
배달비가 아까워서
샐러드 하나 밥있는거 하나 2개를 시켯는데
둘다 밥으로 옴..
얘들은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허나 우리동네에 할랄푸드를 시킬곳이 여기밖에 없고해서
그냥 시키는데
컴플레인을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비도 오고 꿀꿀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