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밥
오늘 아침은 짜장밥을 후딱먹고 나감..
어제 밤늦게까지 통화하다가 오늘 아침에 알람을 못들어 늦잠을 자고..
머 차리기 귀찮아서
그냥 짜장밥 먹고 나감..
여기 짜장은 맛은 괜찮은데 양이..
너무 작아서
보통 한번 사오면 세네번은 먹는데 이번은 두번 먹으면 끈날듯..
그것도 조금씩..ㅠ
오늘 아침은 짜장밥을 후딱먹고 나감..
어제 밤늦게까지 통화하다가 오늘 아침에 알람을 못들어 늦잠을 자고..
머 차리기 귀찮아서
그냥 짜장밥 먹고 나감..
여기 짜장은 맛은 괜찮은데 양이..
너무 작아서
보통 한번 사오면 세네번은 먹는데 이번은 두번 먹으면 끈날듯..
그것도 조금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