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산책
오늘 여러가지 큰일(?)을 겪고 집에서 방콕하던중...
갑자기 들려오는 옆집 파티소리.. 일년동안 조용한 옆집이
지난 블랙프라이데이때 홈시어터를 샀는지 지난달부터
노래며, 영화며 시도때도없이 크게 틀어 우리집까지 방방 뛰게 해서 세번참고 컴플레인을 했었는데,
미안하단 말은 그때 뿐이었나보다..
그냥 바람이나 쐬고와야지 하고 동네 한바퀴
건너편에 보이는 미드타운, 건너편에서 보는 미드타운의 모습은 언제나 멋지다, 낮이든 밤이든,
날씨가 추워서 산책을 오래하지는 못하고, 추워서 다니는 사람도 없고 집에 다시 왔는데 더 시끄럽네.
지금 열두시인데 ㅋㅋ 나도 홈시어터 하나 장만해야 되나 싶은 밤..
안풀리는 하루의 마무리..

너무 멋지네요 ^^
Wow the trees looking really amazing. :) Great pos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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