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월요일을 준비하며 듣는 노래 song about monday blues
현재시간 일요일 저녁 10시를 지나고 있는데요. 좋았던 주말은 가고, 곧 월요일이네요. 말이 필요없는 월요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월요일. 있지만 누구도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월요일. 한주에 한번 찾아오는 악몽 같은 순간...
피할수 없다면 맞이해야죠. 차마 즐기진 못하겠지만요^^
월요일에 듣기좋은 노래 준비해봤습니다.
스텔라장- 월요병가
월요일에 병가를 내고 싶다는 가사 입니다. 곡 자체도 재밌지만 공감되는 가사가 일품입니다.
노래를 통해 조금이나마 고통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다들 월요일 준비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월요병.. 벌써 10시가 넘었다니 슬픕니다. 흑흑 월요일에 듣기 좋은 노래는 내일! 듣겠습니다!
다행히 월요일이 무사히 넘어갔네요~ 주말이 올때까지 화이팅입니다ㅎㅎㅎ
월요일병을 피할수있는 한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건 일요일날 출근하면 되는것이지요. -_-;